[작성자:] 교대근무고민중

  • 강남 내성발톱, 어떤 상태인지부터 관리 방법까지 정리

    发가락, 특히 엄지발톱 옆쪽 살이 발톱 모서리를 파고들면서 붉어지고 아픈 증상을 흔히 내성발톱이라고 부른다. 처음에는 신발을 신을 때만 살짝 눌리는 느낌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면 걷지 않아도 욱신거리거나 붓기가 남는 경우가 많다. 양말을 신고 벗을 때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단계로 넘어가기도 한다. 심해지면 그 부위에 진물이 나거나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파고든 발톱 주변으로 염증이 번진 상태일 수 있다는 신호로 알려져 있다. 강남 내성발톱을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라면 자신의 증상이 초기 단계인지, 이미 염증이 진행된 상태인지를 먼저 가늠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은 흔히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거나, 발톱 양쪽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 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발끝이 좁은 신발이나 꽉 끼는 신발을 오래 신는 것도 발톱 주변 살을 압박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하이힐이나 볼이 좁은 구두처럼 발가락이 한쪽으로 몰리는 신발을 매일 신는 경우, 등산화나 축구화처럼 발끝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거론된다. 다만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한다. 선천적으로 발톱이 휘어진 모양이거나 발톱 폭이 넓은 경우도 있고, 운동량이 많거나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긴 직업이라면 발가락에 가해지는 압력 자체가 다르다. 판매직이나 조리, 서비스업처럼 장시간 서서 움직이는 일을 하는 사람과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같은 신발을 신어도 발톱에 실리는 부담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 습관과 발 모양을 같이 살펴보는 편이 낫다.

    집에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다. 우선 파고든 부위가 붉게 부어 있는지, 누르면 통증이 있는지, 열감이 느껴지는지를 살펴본다. 발톱 모서리가 살 속으로 얼마나 깊이 들어가 있는지, 그 주변 피부가 갈라지거나 진물이 있는지도 확인 포인트다. 반대쪽 발과 비교해 붓기나 색깔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된다. 걸을 때 통증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특정 신발을 신을 때만 심해지는지, 하루 중 아침보다 저녁에 더 붓는지 등을 기록해두면 이후 상태 변화를 비교하기에 좋다. 다만 이런 관찰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이고, 스스로 판단해서 상태를 확정 짓기보다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

    관리 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것은 발톱을 일자로 곧게 자르는 것, 너무 짧게 깎지 않는 것, 발가락 앞이 넉넉한 신발을 신는 것 등이다.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염증을 키우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된다.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 양말을 신고, 젖은 신발이나 양말을 오래 신지 않는 것도 함께 언급되는 습관이다. 초기의 가벼운 증상이라면 이런 생활 습관 조정만으로도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예방이나 초기 관리 차원의 이야기일 뿐, 이미 살 속으로 파고든 발톱이나 염증이 진행된 상태를 집에서 해결해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부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생활 습관 조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나은 신호도 있다. 붓기와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줄어들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 진물이나 고름이 보이는 경우, 열감이나 냄새가 동반되는 경우가 그렇다. 통증 때문에 걷는 자세가 달라지거나 한쪽 발에 힘을 싣지 못하는 정도라면 이미 생활 습관 조정만으로 넘기기 어려운 단계일 수 있다. 당뇨가 있거나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은 염증도 더디게 회복되거나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에는 붓기가 크지 않아 보여도 방치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이야기된다. 걷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그 시점에는 자가 관리보다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보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내성발톱과 관련해 오해하기 쉬운 부분도 있다. 발톱 끝을 파고들듯이 세게 깎아내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오히려 살을 더 자극하거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손톱깎이나 뾰족한 도구로 스스로 살 속의 발톱을 억지로 파내는 행동도 위생상 문제를 만들거나 상처를 넓힐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발톱 옆살을 손으로 계속 눌러 짜내듯 확인하는 습관도 부위를 더 자극할 수 있다고 이야기된다. 소독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 이미 염증이 생긴 부위를 계속 압박하는 신발을 그대로 신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된다. 급하다고 무리하게 손을 대기보다는 상태를 지켜보면서 필요한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하면, 강남 내성발톱을 검색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발톱 모서리가 살을 파고들며 생기는 통증과 붓기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원인은 발톱을 깎는 습관, 신발, 서 있는 시간, 발 모양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나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가벼운 초기 증상은 생활 습관 조정으로 완화될 여지가 있지만, 통증이나 염증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그 한계를 인정하고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스스로 무리하게 손을 대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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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 파고듬 이거 뭘까요ㅠ
    발톱이 계속 파고들어서 걸을 때마다 너무 아파요ㅠ 생각해보니 두 달 전쯤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그땐 그냥 발톱을 좀 바짝 잘랐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원래 발톱 정리할 때 꼼꼼히 보는 편이 아니라 이번에도 제가 잘못 자른 줄로만 알았거든요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던 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긴커녕 발톱 파고듬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이상하다 싶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발톱깎이로 살살 다듬으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것도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처음엔 그냥 엄지발가락 끝이 살짝 뻐근한 정도였는데, 그걸 대수롭지 않게 넘긴 제 자신이 좀 원망스럽기도 해요 그때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봤더라면 지금처럼 심해지기 전에 뭔가 손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싶고요

    특히 오래 걸어야 하는 날이나 운동화 신고 뛰어다닌 날 저녁엔 통증이 훨씬 심해져요 양말만 신어도 엄지발가락 옆쪽이 욱신거리고 이불에 발이 스치기만 해도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깰 정도예요ㅜ 신발도 원래 신던 거 그대로인데 요즘엔 조금만 꽉 끼는 느낌이 들어도 벗고 싶어져요 발톱 파고듬 때문에 신발 신기도 무섭고 걸을 때마다 신경이 쓰이니까 하루 종일 예민해지는 기분이에요 회사에서도 계속 발끝에 신경이 쏠려서 집중이 잘 안 될 때도 있고, 주말에 원래 하던 러닝도 요즘은 엄두가 안 나서 거의 못 나가고 있어요 출근길에 지하철 계단 내려갈 때마다 체중이 앞으로 쏠리면서 욱신거려서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회의 중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도 첫 걸음이 유독 아파서 티 안 나게 절뚝거리곤 해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양말 벗는 순간이 오히려 제일 무서울 정도예요

    요즘 발 상태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발톱 색도 예전보다 좀 누렇게 변한 것 같고 두께도 미묘하게 두꺼워진 느낌이 들어서 단순히 잘못 자른 문제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쪽 발톱이랑 비교해봐도 확실히 모양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발톱 파고듬 원인을 좀 찾아봤는데 무좀 때문에 이런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좀균이 발톱을 두껍고 단단하게 변형시키면서 안으로 말려들어가게 만들어서 발톱이 파고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여름에 땀도 많이 나고 신발도 오래 신고 다니는 편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발톱 파고듬이 단순히 관리 소홀 때문이 아니라 무좀이랑 연결돼 있을 수 있다는 게 전혀 생각을 못 했던 부분이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그냥 잘못 잘라서 그런 거 아니냐고만 해서 혼자 인터넷으로 비슷한 사례들을 계속 찾아봤던 것 같아요 검색하면 할수록 저랑 비슷한 케이스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됐고, 발톱 색 변화나 두께 변화가 저만 겪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조금은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론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어서 속상했어요

    그래서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실제로 무좀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발톱이 이미 변형된 상태라 균부터 잡아야 발톱도 서서히 정상 모양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발톱 파고듬 해결하려면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 최소 6개월 정도는 꾸준히 발라야 한다는 말을 듣고 솔직히 좀 막막했어요 그동안 통증은 계속될 텐데 매일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무엇보다 발톱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긴 하는 건지 확신이 안 서서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바르는 걸 깜빡한 날은 다음 날 유난히 더 아픈 것 같기도 해서 괜히 더 신경이 쓰이고, 가족들한테 얘기하니 왜 진작 말 안 했냐는 소리만 들었어요 휴대폰 알람까지 맞춰놨는데도 며칠은 까먹고 지나가서 스스로한테 좀 한심하다 싶은 순간도 있었고, 6개월이라는 기간이 막상 닥치니까 생각보다 길게 느껴져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지진 않을까 미리 걱정부터 되더라고요

    요즘은 그나마 발가락에 무리 안 가게 발톱을 일자로 정리하려고 신경 쓰고 있고 꽉 끼는 신발이나 앞이 좁은 구두는 최대한 피하고 있어요 샤워하고 나서는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말리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통증이 심한 날은 걸을 때 저도 모르게 발을 절게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발톱 파고듬 증상이 있으신 분들 중에 저처럼 나중에서야 무좀인 걸 알게 되신 분 계신가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통증 심할 때는 어떻게 버티셨는지, 그리고 신발은 어떤 걸로 바꾸셨는지도 궁금해요 양말도 통풍 잘 되는 소재로 바꿔봐야 하나 고민되고, 외출할 때 신는 신발이랑 실내에서 신는 신발을 따로 챙기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하더라고요 경험담 있으면 진짜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빨리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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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톱 하얀부분 이거 뭘까요

    손톱 하얀부분 이거 뭘까요ㅠ

    요즘 손톱에 하얀부분이 계속 생겨서 신경 쓰여요ㅠㅠ 처음 발견한 건 두세 달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엄지손톱에 좁쌀만 한 점 하나가 하얗게 보이길래 어디 부딪혀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어릴 때 손톱에 하얀 점 생기면 선물 받을 징조라는 말도 있었잖아요ㅋㅋ 그래서 별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질 않고 오히려 검지손톱까지 하얗게 뜬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손톱을 바짝 깎아보기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또 비슷한 자리에 하얗게 올라오더라고요. 손톱이 자라면 밀려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새로 자라는 부분에도 계속 생기는 느낌이라 점점 불안해져요.

    손 상태

    며칠 전에는 회사에서 서류 넘기다가 제 손톱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집에서는 조명이 노란빛이라 잘 몰랐는데 사무실 형광등 아래서 보니까 하얀부분이 훨씬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ㅜ 옆자리 동료가 볼까 봐 나도 모르게 손을 오므리게 되던데, 그날 이후로 자꾸 손톱만 들여다보게 돼요. 그날 저녁에는 폰으로 손톱 사진까지 찍어놨거든요. 일주일 뒤에 다시 찍어서 비교해봤는데 기분 탓인지 처음보다 범위가 넓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더 복잡해졌어요. 자세히 보니까 하얗게 뜬 것만 문제가 아니라 손톱 표면도 예전보다 거칠어진 느낌이에요. 손끝으로 쓸어보면 매끈하지 않고 살짝 울퉁불퉁한 것 같기도 하고… 세로로 결 같은 것도 생긴 듯하고요. 출퇴근길에도 나도 모르게 손톱을 만지작거리고 있어서 스스로도 좀 어이없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손톱 하얀부분 검색해봤더니 원인이 생각보다 다양하다고 하더라고요. 영양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 곰팡이균 때문일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근데 글마다 말이 다 달라서 뭐가 제 경우인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분은 그냥 뒀더니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하고, 어떤 분은 나중에 병원 가서야 원인을 알았다고 하고… 저는 올해 초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식단을 많이 줄였거든요. 아침은 거의 거르고 점심도 샐러드 위주로 먹다 보니 단백질이나 영양소가 부족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영양제도 안 챙겨 먹던 시기랑 겹치는 것 같고요. 커피를 하루에 두세 잔씩 마시는 것도 혹시 관련이 있나 싶어서 요즘은 좀 줄여보는 중이에요. 근데 한편으로는 혹시 손톱 무좀 같은 건가 싶어서 걱정돼요;; 손톱 무좀은 그냥 두면 다른 손톱으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하던데, 만약 그런 거면 빨리 뭔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서 일단 영양 문제인가 싶어서 영양제부터 먹어봤어요. 비오틴이랑 종합비타민을 한 달 정도 꾸준히 챙겨 먹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걸로 습관 들여서 거의 안 빼먹고 먹었는데… 솔직히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고요. 오히려 하얀부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허탈했어요ㅠ 물론 한 달이 짧은 기간일 수도 있고, 손톱이 다 자라려면 몇 달은 걸린다고 하니까 더 기다려봐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요. 손톱 끝이 갈라지는 느낌도 들고 얇아진 것 같기도 해서 영양제만으로 되는 게 맞나 싶어요. 핸드크림 바를 때 손톱까지 같이 문질러주고,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도 챙겨 끼기 시작했는데 이런 걸로 나아지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물도 예전보다 의식해서 마시려고 하는데 솔직히 뭐가 효과가 있는 건지 하나도 모르는 채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제일 스트레스인 건 일상에서 자꾸 신경 쓰인다는 거예요. 매니큐어를 바르면 가려지긴 하는데, 뭔가 원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덮어버리는 게 맞나 싶고 오히려 손톱에 안 좋을까 봐 조심스러워요. 지우고 나면 하얀부분이 그대로 있으니까 기분도 별로고요ㅠ 네일샵 가서 관리라도 받아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원인을 모르니까 괜히 건드렸다가 더 나빠질까 봐 예약을 못 하겠더라고요. 주말에 본가 갔다가 엄마한테 슬쩍 보여드렸는데 엄마도 이런 건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괜히 더 답답해지기만 했고요. 회사에서 사람들이랑 악수할 일 있을 때도 손 내밀기가 은근 부담스럽고, 카페에서 컵 들 때도 상대방 시선이 제 손에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보이네요…

    혹시 저처럼 손톱 하얀부분 생겼다가 없어지신 분 계세요? 영양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었는지, 병원을 가보는 게 나은 건지 궁금해요. 가게 되면 피부과로 가면 되는 건가요? 평소 손톱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ㅠㅠ 경험담 하나라도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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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 조갑주위염 이거 맞나요ㅜ

    조갑주위염이 이런 느낌인지 진짜 몰랐어요ㅜㅜ 계속 검색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 써봐요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

    정확히 일주일 전 화요일이었어요 저녁에 씻고 나오는데 엄지발톱 옆이 유독 따끔거리길래 그냥 신발에 눌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원래 좀 꽉 끼는 운동화를 자주 신는 편이라 처음엔 크게 신경도 안 썼어요 씻고 나서 로션 바르다가 살짝 스쳤는데 순간 따끔한 게 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그날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잠들었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발톱 옆쪽이 살짝 빨갛게 변해있더라고요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주 미세하게 부어있는 느낌도 나서 순간 뭐지 싶었는데 출근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냥 넘겼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며칠 지나면 가라앉겠지 했는데 그게 시작이었나봐요 사실 그 전주에도 발이 좀 뻐근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그냥 오래 서있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뭔가 신호가 있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요즘 발 상태

    수요일 목요일 지나면서 붓기가 눈에 띄게 심해졌어요 발톱 옆 살이 정말 툭 튀어나온 것처럼 부풀어올랐고 색깔도 그냥 빨간 정도가 아니라 좀 더 진하게 벌겋더라고요 양말 신을 때마다 그 부위가 스치면서 쓰라려서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됐어요 특히 아침에 애들 등원 준비하면서 급하게 신발 신을 때가 제일 고역이었어요 시간에 쫓기니까 발끝부터 신발에 쑥 밀어넣게 되는데 그 순간 찌릿하는 통증이 올라와서 몇 번은 정말 소리를 낼 뻔했어요ㅜㅜ 걸을 때도 은근히 신경 쓰여서 저도 모르게 발을 살짝 틀어서 딛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반대쪽 발목이랑 무릎까지 괜히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다 연결되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계단 오르내릴 때는 아예 발가락 쪽에 힘을 안 주려고 발뒤꿈치 위주로 딛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을 지내다보니 자세 자체가 이상해진 느낌이라 허리까지 뭔가 뻣뻣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어제는 저녁 설거지하다가 물이 튀었는데 하필 그게 발톱 부은 부분에 닿았어요 순간적으로 찌릿하고 아파서 손에 든 그릇을 놓칠 뻔했다니까요 물 닿는 것도 이렇게 아플 일인가 싶어서 그때부터 진짜 심각한가 싶더라고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이불 자락이 발톱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잠이 깰 정도로 아파서 결국 발을 이불 밖으로 빼고 잤어요 덕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다음날 컨디션도 엉망이었어요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아침에 애들 밥 챙겨줄 때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커피 마셔도 피곤이 안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남편한테 발 좀 보라고 했더니 자기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저는 괜히 별거 아닌데 유난 떠는 건가 싶어서 하루 이틀 더 미루게 되더라고요 애 둘 데리고 병원 가는 것도 일이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음속으로는 불안한데 몸은 계속 참는 쪽으로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발톱 주변에 세균이 들어가면 발톱 조갑주위염이라는 게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얼마 전에 발톱을 좀 짧게 깎으면서 살 쪽을 살짝 건드렸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그냥 따끔하고 말았는데 그게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원래 엄지발톱이 살짝 안쪽으로 파고드는 편이라 내성발톱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둘 다 해당되는 것 같기도 해서 뭐가 진짜 원인인지 헷갈려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원인도 다르고 대처법도 다르게 나와서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어떤 글에서는 그냥 며칠 두면 낫는다고 하고 어떤 글에서는 방치하면 안 좋아진다고 하니까 뭘 믿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검색창에 자꾸 발톱 조갑주위염 증상만 계속 다시 치게 되고 같은 글을 몇 번씩 다시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일단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집에 있던 항생제 연고를 발라봤어요 염증부터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두세 번씩 발톱 옆 부은 부분에 최대한 꼼꼼하게 발랐어요 연고 바르고 밴드까지 붙여가면서 나름 신경 써서 관리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틀이 지난 지금도 붓기가 전혀 안 빠지고 오히려 어제보다 더 벌겋게 변한 느낌이에요 만졌을 때 열감도 좀 있는 것 같고요 오늘 아침에는 살짝 눌러봤더니 안에서 뭔가 눌리는 듯한 느낌도 나서 이러다 더 심해지는 거 아닌가 겁도 좀 나더라고요 발톱 조갑주위염이 이 정도면 약국에서 파는 연고만으로는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바르는 방법 자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ㅠ 밴드를 너무 꽉 감은 건 아닌가 싶어서 느슨하게 다시 감아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맞는 방법인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이게 진짜 발톱 조갑주위염 맞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은데 이럴 땐 피부과를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과를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발 쪽이니까 정형외과인가 싶기도 하고 염증이니까 피부과인가 싶기도 하고 검색해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얘기해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혹시 비슷하게 발톱 옆이 붓고 아팠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나으셨는지 병원은 어디로 가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애들 키우면서 발 아프니까 일상생활이 진짜 힘드네요 도움 절실합니다 부탁드려요ㅜㅜ

  • 손톱 가시래기 어떻게 해야해요ㅜ

    손톱 가시래기 어떻게 해야해요ㅜ 댓글로 도움 좀 부탁드려요ㅠㅠ

    손톱 가시래기가 언제부터 시작됐냐면 진짜 두어 달 전쯤부터인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손톱 옆에 살짝 일어난 게 보이길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게 며칠 지나니까 옷 입다가 소매에 걸리기도 하고, 설거지하다가 스치기만 해도 따끔거리더라고요. 엄지손가락 옆쪽으로 자꾸 일어나는데 처음엔 한쪽만 그러다가 요즘은 검지 쪽에도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서 더 신경 쓰여요. 이불 만지다가도 걸리고, 빨래 개다가도 걸리고, 심지어 애들 옷 갈아입힐 때 단추 잠그다가도 걸려서 순간순간 움찔하게 돼요. 요즘은 여름이라 에어컨 바람 쐬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손끝이 더 자주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아요.

    손 상태

    손톱 가시래기 뜯으면 안 된다는 거 저도 알아요. 인터넷 찾아보면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자꾸 만지작거리게 되고, 특히 뭔가 집중해서 일할 때나 폰 볼 때 무의식적으로 손이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컴퓨터로 타이핑하다가도 손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 저도 모르게 반대쪽 손으로 만지작거리게 되고, 그러다 결국 손톱깎이나 손으로 뜯어내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회의 중에도 손 밑으로 몰래 만지고 있는 제 모습 보고 놀랄 때도 있어요.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계속 만지게 되고, 심지어 발표 자료 준비하면서 노트북 자판 두드리다가도 자꾸 손이 그쪽으로 가서 집중이 흐트러질 때도 있어요.

    며칠 전에는 화장실에서 손 씻다가 또 무의식적으로 뜯었는데 그날따라 좀 깊게 뜯겼는지 피가 확 나면서 너무 아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ㅜ 그 소리에 애들이 놀라서 화장실 문 벌컥 열고 뛰어 들어오는데, 별거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애들 표정 보니까 진짜 부끄럽고 미안하더라고요. 손톱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소란 피운 게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러다 진짜 손 상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됐어요. 그날 이후로 며칠은 났던 자리가 욱신거려서 물 닿을 때마다 신경 쓰이고, 밴드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지내야 했어요. 밴드 붙이고 있으니까 애들이 왜 그러냐고 계속 물어봐서 그것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남편도 옆에서 보다가 또 뜯었냐고 한 소리 해서 민망했던 기억도 나요.

    그러고 나서 찾아보니까 손톱 주변 피부가 건조하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손톱 가시래기가 잘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비타민이 부족한가 싶어서 손톱영양제도 사서 발라보고, 핸드크림도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발라줬어요. 자기 전에는 큐티클 오일 같은 것도 발라보고, 설거지할 때는 고무장갑도 꼭 끼려고 노력했고요. 외출할 때도 가방에 작은 핸드크림 하나 챙겨서 손 씻고 나올 때마다 바르는 습관도 들이려고 했어요. 심지어 밤에 잘 때는 얇은 순면 장갑을 끼고 자보기도 했는데 답답해서 며칠 못 가고 포기했어요. 그렇게 하면 좀 나아지겠거니 기대했거든요.

    근데 한 달 넘게 그렇게 관리를 했는데도 손톱 가시래기가 계속 생기고, 오히려 피부 결이 더 거칠어진 것 같은 느낌마저 들어요. 관리를 안 한 것도 아닌데 왜 안 나아지나 싶어서 답답하고, 혹시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요. 영양제를 먹는 방식이 잘못됐는지, 바르는 순서나 양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그냥 건조해서 그런 거 아니냐는 정도로만 이야기해줘서 딱히 속 시원한 답을 못 들었어요. 크림 종류를 두 번이나 바꿔봤는데도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또 똑같더라고요.

    요즘은 날씨 탓도 좀 있는 건가 싶어요. 손을 물에 자주 담그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손끝이 건조하게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 가시래기도 더 잘 생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밤에 자기 전에 크림 듬뿍 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또 손톱 옆이 거칠거칠하고 뭔가 일어나 있는 게 만져져요. 애들 씻길 때나 집안일 할 때는 자꾸 뭔가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고, 장갑을 끼고 하려고 해도 매번 챙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냉방 켜놓고 자면 다음날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그것도 조절해봤는데 큰 차이는 못 느꼈어요.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바꿔보기도 하고, 설거지 후엔 바로바로 크림 바르는 것도 신경 써봤는데 그때뿐이더라고요.

    이렇게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는 그냥 만성적으로 달고 사는 건가 싶어서 좀 지치기도 해요. 손 쓰는 일이 많다 보니 완전히 안 건드리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뜯다가 또 피 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손톱 하나 때문에 이렇게 신경 쓰일 일인가 싶다가도, 막상 또 걸리적거리면 짜증이 확 올라와서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혹시 손톱 가시래기로 비슷하게 오래 고생하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진짜 궁금해요. 특별히 도움 됐던 습관이나 방법 있으면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