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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 울퉁불퉁 왜 이래요

    발톱 울퉁불퉁해서 진짜 스트레스인데요ㅠ 지난달부터 발톱이 자꾸 울퉁불퉁해지고 깨지고 갈라지는 느낌이라 너무 신경 쓰여요;; 처음 눈치챈 건 샤워하고 나서 발톱을 정리하려고 앉았을 때였는데, 예전엔 표면이 그냥 매끈했던 발톱이 어느 순간부터 결이 생기고 살짝 두꺼워진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요즘 좀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사실 그전까지는 발톱 상태를 신경 써서 들여다본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양말 신고 벗을 때 스치듯 보는 정도였는데, 어느 날 문득 불빛 아래서 자세히 보니까 표면에 세로줄 같은 결이 여러 개 생겨있고 끝부분은 살짝 들뜬 것처럼 보여서 진짜 놀랐어요. 그날 이후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발톱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져 있는 것 같아서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 영양부족인 줄 알고 영양제 발라주고 매니큐어 올로도 관리했는데 발톱 울퉁불퉁한 부분이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ㅜ 큐티클 오일도 매일 발라보고, 인터넷에서 좋다는 발톱 영양제도 사서 며칠 발라봤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서 답답하더라고요. 오히려 며칠 지나니까 발톱 끝이 부슬부슬해지는 느낌까지 들어서 이게 맞는 방법인가 싶었어요. 유튜브에서 발톱 관리 영상도 몇 개 찾아봤는데 대부분 매니큐어로 색만 예쁘게 가리는 방법 위주라서 제 상황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고, 오히려 색을 덮으니까 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안 보여서 불안함만 커졌어요. 자기 전에 로션 바를 때마다 발톱까지 같이 문질러주는 습관도 들였는데, 그것도 며칠 하다 보니 표면이 계속 거슬려서 손이 자꾸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요즘 발 상태

    그래서 발톱 울퉁불퉁한 부위에 파일로 갈아봤는데 오히려 더 깨지고 거칠어지기만 하더라고요;; 매끈하게 만들어보겠다고 조심스럽게 갈았는데 갈고 난 자리가 각질처럼 하얗게 일어나면서 표면이 더 거칠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손으로 만져봐도 예전보다 더 결이 도드라지는 것 같아서 이거 괜히 건드린 건가 후회도 했어요. 신발 신을 때마다 양말 안에서 발톱 끝이 걸리는 느낌도 나서 신경이 계속 쓰이더라고요. 특히 운동화 신고 오래 걸은 날은 발톱 끝이 양말에 자꾸 걸려서 걸을 때마다 신경이 쓰였고, 집에 와서 양말 벗으면 그 부분에 보풀 같은 게 붙어 있는 걸 보고 마음이 더 안 좋았어요. 파일질하고 나서 며칠은 괜찮은가 싶다가도 다시 만져보면 결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제가 뭘 하든 표면 자체가 근본적으로 안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찾아보니까 발톱 울퉁불퉁한 게 무좀 때문일 수도 있다는데 정말 충격적이에요ㅠ 저는 발톱 무좀이라고 하면 뭔가 눈에 딱 보이게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만 생각했었는데, 초기에는 그냥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살짝 두꺼워지는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보고 나니까 지금까지 제가 그냥 관리 소홀이라고만 생각했던 게 갑자기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커뮤니티 글이나 후기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저처럼 색 변화나 냄새 없이 표면 결과 두께 변화만 먼저 왔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 글들을 밤늦게까지 하나씩 읽으면서 제 발톱 사진이랑 비교해보는데,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계속 헷갈리기만 했어요.

    무좀균이 발톱 영양분을 빼앗아서 발톱 울퉁불퉁하게 변형시킨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파일로 갈면 균이 더 퍼질 수도 있겠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파일질을 하면서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떨어졌는데, 그게 오히려 다른 발톱이나 발가락 쪽으로 옮아갈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발톱 울퉁불퉁한 상태에서 뭘 발라도 표면이 거칠어서 그런지 흡수도 잘 안되는 것 같고, 관리를 한다고 한 게 오히려 역효과였을까 봐 마음이 복잡해요ㅜ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파일 하나로 여러 발톱을 그냥 이어서 갈았던 것도 마음에 걸리고, 욕실 매트나 슬리퍼도 예전 그대로 계속 썼던 게 신경 쓰여요. 알고 보니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관리라고 믿었던 행동인데 실은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애쓴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요즘 날씨 때문에 샌들 신을 일도 많은데 발톱 상태 때문에 페디큐어도 못 하고 있고, 혹시 가족한테 옮기면 어떡하나 싶어서 수건이나 발매트도 따로 쓰고 있어요. 이게 맞는 대처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 지나면 나아지는 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관리가 필요한 건지 감이 안 잡혀서 계속 검색만 하고 있는 중이에요. 약속 있어서 오픈토 샌들 신어야 하는 날은 아침부터 발톱 가리려고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결국 편한 운동화로 갈아신고 나간 적도 있고요. 같이 사는 가족 발톱까지 괜히 유심히 살펴보게 되고, 혹시나 싶어서 발매트 자주 세탁하고 삶는 것도 요즘 새로 생긴 루틴이에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발 관리가 이렇게 신경 쓸 게 많은 일이었나 싶어서 스스로도 좀 낯설게 느껴져요.

    혹시 저처럼 발톱 울퉁불퉁해져서 고생하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세요 발톱 울퉁불퉁한 거 빨리 정상으로 돌리고 싶어요ㅠ 파일질 말고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신 분들 계시면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도 궁금하고, 이 상태로 그냥 두면 더 심해질까 봐 걱정돼서 여쭤봐요. 매일 검색만 하다 보니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뭐가 맞는 건지 더 헷갈리기도 하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기엔 매일 조금씩 신경이 쓰여서 하루하루가 좀 피곤하게 느껴져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그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같이 들어보고 싶어요.

  • 젤네일 손톱 얇아짐 어떡해요

    젤네일 손톱 얇아짐 어떡해요ㅠ 요즘 이것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예요… 반년 넘게 거의 쉬지 않고 젤네일을 하다가 최근에 다 지웠는데 손톱이 종이장처럼 얇아져서 완전 충격받았어요ㅠㅠ 예전엔 손톱 끝을 좀 세게 눌러도 멀쩡했는데 요즘은 살짝만 부딪혀도 휘청거리는 느낌이라 손 쓰는 게 다 조심스러워요. 처음엔 그냥 기분 탓인가 싶었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확실히 느껴지니까 거울 보듯 손끝만 자꾸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며칠 전엔 설거지하다가 손톱 끝이 휙 하고 찢어지더라고요. 피는 안 났는데 따갑고 시린 게 장난 아니었어요; 그날 이후로 고무장갑을 꼭 끼긴 하는데 이미 늦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키보드 칠 때도 손끝에 힘이 잘 안 들어가고, 귤 까거나 과일 껍질 벗길 때도 손톱이 먼저 아파서 자꾸 손가락 옆쪽으로 밀어서 까게 돼요. 스타킹 신을 때도 손톱 끝이 걸려서 올이 나갈까봐 매번 조마조마하고, 핸드폰 화면 터치할 때도 예전처럼 톡톡 치는 게 아니라 손가락 배 쪽으로 조심스럽게 누르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옷 지퍼를 올리거나 단추를 채울 때도 손끝에 순간적으로 힘을 줘야 하는데 그때마다 손톱이 시큰거려서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돼요. 마트에서 비닐봉지 뜯을 때도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쭉 찢었는데 요즘은 가위를 따로 챙겨 다닐 정도예요.

    손 상태

    찾아보니까 젤네일 제거할 때 아세톤이 손톱 수분을 다 빼앗아가서 그런 거래요. 게다가 젤네일을 계속 바르면 손톱이 숨을 못 쉬어서 약해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그 사이에 곰팡이균 같은 게 생긴 건 아닐까 싶어서 손톱 색이나 표면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돼요. 다행히 색깔이 변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한번 이런 생각이 드니까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자기 전에 스탠드 불빛에 손톱을 비춰보면서 어제보다 나아졌나 나빠졌나 비교하는 게 이상한 습관처럼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손톱영양제도 먹어보고 큐티클오일도 매일 발랐어요. 인터넷에서 젤네일 손톱 얇아짐 회복에 좋다길래 후기 몇 개 보고 바로 주문했거든요. 아침에 세수하고 나서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이렇게 꾸준히 발랐는데, 근데 2주 넘게 써도 젤네일 손톱 얇아짐은 그대로고 오히려 더 약해진 느낌이에요ㅜ 큐티클오일은 발라도 금방 끈적거려서 자꾸 티슈로 닦게 되고, 그러면 바른 의미가 없나 싶기도 하고요. 영양제는 원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는 건지, 제가 잘못 고른 건지도 모르겠어요. 알람까지 맞춰놓고 챙겨 먹었는데 이렇게 티가 안 나니까 괜히 시간이랑 돈만 쓴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두자니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계속 이어가고는 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어떤 분은 젤네일을 몇 달 완전히 쉬어야 회복된다고 하고, 어떤 분은 그냥 젤네일 자체가 안 맞는 손톱도 있다고 해서 더 헷갈려요. 지금 예약해둔 젤네일 샵도 있는데 이대로 또 하러 가도 되는 건지, 아니면 취소하고 좀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손톱이 짧아서 뭘 집기도 불편한데 여기서 더 얇아지면 진짜 일상생활도 힘들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회사 동료한테 살짝 물어봤더니 자기도 예전에 비슷했다면서 몇 달 쉬고 나니 좀 나아지긴 했다는데, 그 몇 달을 어떻게 버텼는지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예전 사진을 보면 손톱 모양이 꽤 예뻤는데 지금은 끝이 자꾸 갈라지고 결이 울퉁불퉁해져서 비교될 때마다 속상해요. 매니큐어라도 발라서 가려볼까 싶다가도, 지금 상태에서 또 뭘 덧바르면 더 나빠질까봐 그것도 망설여지더라고요. 손톱 다듬을 때 줄질도 살살 해야 하는데 예전 버릇대로 세게 갈다가 한 번 더 갈라진 적도 있어서 요즘은 손톱깎이도 잘 안 쓰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라는 걸 기다리는 중이에요. 친구들 만나서 손 흔들거나 사진 찍을 때 손이 예쁘게 안 나오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고, 예전엔 별생각 없이 하던 하이파이브도 이제는 살짝 겁부터 나요.

    밤에 잘 때는 핸드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자보기도 하고, 설거지할 때 말고도 손 씻은 다음에는 꼭 물기를 완전히 말리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크게 달라진 게 안 느껴져서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회복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건지 감이 안 잡히니까 조급한 마음만 자꾸 드는 것 같아요. 자기 전에 면장갑까지 끼고 자볼까 고민하다가 답답해서 며칠 만에 포기했고, 물 만지는 집안일은 최대한 미루다가 결국 한꺼번에 몰아서 하게 되니 그것도 그 나름대로 손톱엔 안 좋을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대로 계속 가다간 손톱이 다 부서질 것 같아요. 젤네일 손톱 얇아짐 극복하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젤네일 손톱 얇아짐 복구 방법이나 효과 좋았던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젤네일 다시 시작해도 되는 시기 같은 것도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 손톱 짧은 검은세로줄 괜찮을까요

    손톱 짧은 검은세로줄 괜찮을까요ㅠ 너무 불안해요

    며칠 전부터 엄지손톱에 가느다란 줄이 보이는데 처음엔 때인 줄 알았다가 씻어도 안 지워져요 검은세로줄이 생긴 거 처음이라서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돼요…

    어제 설거지하다가 손톱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형광등 아래서 보니까 줄이 더 선명해 보이는 거예요 애들한테 보이기 싫어서 손 숨기고 밴드 붙일까 고민도 했어요ㅜ 요즘 손톱만 보면 신경 쓰여서 일도 안 돼요;

    손 상태

    찾아보니까 손톱 검은세로줄은 멜라닌 색소 때문이래요 혹시 영양 부족이나 피로 때문에 생긴 건지 아님 손톱 밑에 멍이 든 건지 원인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손톱영양제랑 비오틴 사서 먹기 시작했어요 손톱 건강에 좋다길래 한 달 정도 챙겨 먹었거든요

    근데 손톱 짧은 검은세로줄은 그대로고 오히려 조금씩 진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러다 번지거나 심해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밤에도 계속 신경 쓰이고 잠 설쳐요

    손톱 검은세로줄 경험하신 분들 괜찮은 건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 조깅 발톱 검게 변했는데 괜찮나요

    조깅 발톱 검게 변했는데 괜찮나요ㅠ
    조깅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엄지발톱이 점점 검게 변해서 걱정이에요ㅜ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가볍게 동네 한 바퀴 도는 정도였는데 한 달 넘어가면서 거리도 늘리고 페이스도 조금씩 올리다 보니까 그때쯤부터 발톱 색이 이상하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동네 공원 트랙이 평평한 것 같아도 막상 뛰어보면 군데군데 살짝 기울어진 구간이 있어서 그런 데서 발이 더 눌리는 느낌도 있었고요. 처음엔 신발이 꽉 껴서 멍든 건 줄 알았거든요. 특히 내리막길 뛸 때 발이 앞으로 쏠리면서 발톱 끝이 신발 안쪽에 자꾸 부딪히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원인인가 싶었어요. 샤워하다가 우연히 발톱 색이 이상한 걸 처음 발견했을 때는 그냥 어디 부딪혔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며칠 지나도 없어지질 않아서 그때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운동화 사이즈도 반 치수 크게 다시 맞춰보고 쿠션 깔창도 넣어봤는데;; 매장 가서 직원분한테 발볼이랑 발등 높이까지 재보고 신발끈도 다시 묶는 법 배워서 발가락 쪽 여유 있게 조여봤어요. 신발 바꾼 직후에는 부딪히는 느낌이 좀 덜해져서 이제 괜찮아지려나 했거든요.

    요즘 발 상태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검게 변한 부분이 더 넓어지면서 발톱도 두꺼워지는 것 같아요ㅠ 처음엔 발톱 끝쪽에만 살짝 거뭇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발톱 중간쯤까지 색이 번진 느낌이고, 만졌을 때 예전보다 딱딱하고 울퉁불퉁해진 것 같기도 해요. 거리를 늘려서 뛴 날이나 땀을 많이 흘린 날 다음날 보면 유독 색이 더 진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요. 요즘은 아예 뛰고 나서 씻을 때마다 휴대폰으로 발톱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두고 있는데, 일주일 단위로 비교해보면 조금씩 번지는 것 같기도 하고 착각인가 싶기도 하고 계속 왔다갔다해요. 다행히 다른 발가락 발톱은 멀쩡하고 딱 엄지발톱 한쪽만 이런 상태라서 더 신기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해요. 신발을 바꿔도 크게 나아지는 느낌이 없어서 이게 단순히 부딪혀서 그런 건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찾아보니까 조깅 같은 운동 할 때 발톱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요. 장거리 달리는 사람들 중에 발톱 밑에 멍이 드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고, 저도 처음엔 그런 케이스겠거니 했어요. 러닝 관련 커뮤니티 글도 좀 찾아봤는데 저랑 비슷하게 발톱 색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데 단순히 멍든 게 아니라 무좀 때문에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더 걱정되네요;; 무좀균이 발톱 안쪽에 침투하면서 검은색으로 변색될 수 있다고 하던데 조깅 발톱도 그런 경우가 있나요? 저는 발톱 모양 자체가 크게 변형되거나 부스러지는 느낌은 아직 없는 것 같은데, 색만 보고는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글마다 하는 얘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떤 글에서는 그냥 멍이니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하고, 어떤 글에서는 무좀일 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특히 운동할 때 발에 땀이 많이 나니까 신발 안이 습해져서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ㅜ 저도 뛰고 나면 양말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신발도 눅눅해질 때가 많은데, 그런 상태로 다음 날 또 신고 나가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통풍 잘 되는 양말로 바꿔보기도 하고 운동 후에 신발을 바로 말리려고 신경 써보고는 있는데 이미 변한 색이 다시 돌아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신발 안에 신문지도 구겨 넣어보고, 운동화를 두 켤레 번갈아 신으면서 하루씩 말리는 시간을 주려고도 해봤어요. 양말도 뛸 때 여벌로 하나 더 챙겨서 땀 많이 차면 중간에 갈아 신어볼까 고민 중인데 이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조깅 발톱이 검게 변한 게 단순한 외상인지 무좀인지 헷갈려요;; 멍이라면 시간 지나면서 발톱이 자라 나오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몇 주가 지나도 딱히 옅어지는 느낌이 없어서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게 맞나 불안하기도 하고요. 예전에 가족 중 한 명도 발톱 색이 변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별 일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크긴 한데, 막상 제 발톱을 보면 그때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계속 신경이 쓰여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신발이나 러닝 습관을 바꿔서 나아지셨는지, 아니면 따로 확인을 받아보신 건지 궁금해요.

    조깅 발톱 검게 변했을 때 그냥 자라나기를 기다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계속 신경 쓰이니까 조깅할 때마다 자꾸 발톱만 신경 쓰게 되고, 이러다 더 심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러닝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발톱 상태가 이러니까 자꾸 페이스도 줄이게 되고 신발 신을 때마다 눈치를 보게 돼요. 빨리 좋아질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 손톱 울퉁불퉁 원인 알려주세요

    손톱 울퉁불퉁 원인 알려주세요ㅜ

    손톱이 울퉁불퉁해지기 시작한 게 몇 달 전부터인 것 같은데요 처음에는 그냥 가끔 울퉁불퉁한 정도였거든요 근데 계속 시간 지나니까 울퉁불퉁한 부분이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어제는 아침에 출근 준비하다가 손톱 때문에 스타킹이 자꾸 걸려서 짜증났어요 ㅠㅠ 울퉁불퉁하게 자란 손톱 때문에 스타킹 올이 가는 거 몇 번째인지…

    손 상태

    찾아보니까 영양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해서 그냥 파일로 갈아주고 영양제 발라줬거든요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오히려 손톱이 더 갈라지고 깨져요 울퉁불퉁한 부분을 갈아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왜 이런지;;

    그래서 혹시 균 때문일까요?? 균이 손톱 안쪽으로 들어가면 영양분을 빼앗아 가면서 울퉁불퉁하게 변형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파일로 밀어주면 상처 생긴 곳으로 균이 더 퍼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울퉁불퉁한 손톱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받고 있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해결 방법 아시는 분들 정보 좀 알려주세요 ㅜㅜ

  • 손톱 흰색 반달 이거 괜찮은건가요

    손톱 흰색 반달이 갑자기 없어지더라고요… 예전엔 분명히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거의 안 보여서 걱정돼요 ㅠㅠ

    특히 엄지손가락 손톱 반달만 희미하게 보이고 나머지는 아예 사라진 것 같아요 혹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불안하더라고요

    손 상태

    얼마 전에 애들이랑 놀이터 갔다가 손톱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른 엄마들은 손톱 흰색 반달이 선명하게 보이던데 저만 없는 거예요;;

    찾아보니까 혈액순환이 안 좋거나 영양 부족일 수도 있다던데 요즘 피곤하긴 했지만 설마 그것 때문일까요?

    그래서 철분제랑 종합비타민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손톱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도 따로 구매했고요

    근데 한 달 넘게 먹어도 손톱 반달이 다시 생기는 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손톱이 더 얇아지고 잘 부러지는 느낌?

    영양제만으론 부족한 건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손톱 흰색 반달 없어지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병원 가보셨나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다시 생기셨나요?

    좋은 방법이나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ㅜㅜ

  • 케라셀네일 영양제 효과 있나요

    케라셀네일 영양제 효과 있나요ㅜ

    손톱 끝이 자꾸 갈라져서 고민이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케라셀네일 영양제 알아봤어요

    손 상태

    네일 받고 나니까 케라셀네일처럼 네일 밑이 들뜨길래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시간 지나니까 케라셀네일 영양제 필요할 정도로 손톱이 얇아지고 갈라지더라고요

    케라셀네일처럼 약해진 손톱 때문에 손톱 가장자리도 찢어지고 케라셀네일 영양제 바르기 전에도 이미 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요

    손톱이 약해서 케라셀네일처럼 갈라지는 건지 케라셀네일 영양제로 관리하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ㅜㅜ

    근데 찾아보니까 케라셀네일 영양제 발라도 균 감염이 있으면 소용없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혹시 케라셀네일 상태처럼 손톱이 들뜨고 갈라지는게 균 때문인 걸까요 ??

    케라셀네일 영양제 써보신 분들 효과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케라셀네일 상태 하루빨리 해결하고 싶어요

  • 손톱 울퉁불퉁 세로줄 뭘까요

    손톱 울퉁불퉁 세로줄 뭘까요ㅠ 정말 급한 상황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요즘 손톱이 울퉁불퉁 세로줄까지 생겨서 너무 지저분해 보여요;; 처음엔 그냥 거칠어진 정도였는데 갈수록 손톱 울퉁불퉁 세로줄이 선명해지더라고요ㅠ

    손 상태

    매니큐어 바를 때마다 손톱에 걸리는 게 느껴지고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때도 손톱 때문에 자꾸 신경 쓰여서 숨기게 돼요;;

    영양부족이나 스트레스 때문인가 싶어서 손톱 영양제도 발라주고 비오틴이랑 철분까지 챙겨 먹었거든요 혹시 때문일까 해서요ㅜ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효과가 없어서 결국 파일로 손톱 갈아내기 시작했어요 손톱 울퉁불퉁 세로줄 부분이 매끄러워지니까 처음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오히려 손톱이 더 얇아지면서 갈라지고 깨지는 일이 생기더라고요ㅠㅠ 갈수록 상태가 안 좋아져서 멘붕이에요;;

    손톱 울퉁불퉁 세로줄 생기는 거 혹시 어떤 문제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 치료하는 방법이나 해결하는 방법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발톱 멍통증 어떡해요

    발톱 멍 통증 어떡해요ㅜ

    일주일 전에 무거운 물건 떨어뜨려서 발톱에 멍이 들었는데요ㅜ 처음엔 그냥 멍이라 생각했는데 계속 욱신거리고 통증이 심해져요;;

    발톱 멍 쪽 통증 때문에 걸을 때마다 아프구요 발톱 안쪽에서 피가 고여있는 것 같고 누르면 더 아파서 신발 신기도 힘들어요ㅠ

    요즘 발 상태

    찾아보니까 발톱 멍이랑 통증 오래 방치하면 안에 고인 피 때문에 세균 감염될 수 있다고 하던데.. 물이나 습기가 들어가면 무좀균 같은 균들이 번식하기 쉽다고 하네요;;

    그런데 발톱 멍 통증으로 병원 가면 피 빼는 시술 받아야 하는 건지.. 발톱 뽑아야 하는 건 아닌지 무서워요ㅜㅜ

    발톱 멍이랑 통증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빨리 해결하는 방법 아시는 분들 정보 좀 알려주세요ㅠ 이대로 두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돼요..

  • 며느리발톱제거 어떻게 해요

    며느리발톱제거 어떻게 해요ㅠ

    며느리발톱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요즘 며느리발톱제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요;; 며느리발톱제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꼭 전문가한테 가야 하는 걸까요…

    요즘 발 상태

    그런데 며느리발톱제거 알아보다가 내성발톱이랑 비슷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혹시 며느리발톱제거 필요한 증상이 내성발톱이랑 같은 건가요?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아픈 게 맞나요ㅠ

    아니나다를까 며느리발톱제거 관련해서 찾아보니까 무좀 때문에 발톱이 변형되면서 살을 파고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며느리발톱제거보다는 무좀 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는 얘기도 봤어요;

    그럼 며느리발톱제거 하기 전에 무좀 치료부터 해야 하는 건가요? 며느리발톱제거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