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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발톱 수술후기 궁금해요

    내성발톱 수술후기 궁금해요ㅠ
    내성발톱이 너무 심해져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내성발톱 수술후기 들어보신 분들 계실까요ㅠ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걸을 때마다 너무 아픈데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돌이켜보면 처음엔 그냥 발톱 한쪽 끝이 좀 뾰족하게 자란다 싶은 정도였어요. 신발 신고 오래 걸으면 살짝 배기는 느낌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때만 해도 손톱깎이로 대충 정리하고 넘기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몇 달 지나면서 점점 파고드는 느낌이 심해지더라고요. 특히 운동화보다 굽 있는 신발이나 앞이 좁은 신발 신을 때 통증이 확 올라오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날은 저녁쯤 되면 양말 벗기도 무서울 정도였어요. 발톱 옆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누르면 욱신거리는 느낌이 계속 있었고요. 처음엔 그냥 하루 이틀 지나면 가라앉겠지 하고 넘겼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 디딜 때마다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이게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요즘 발 상태

    처음엔 교정으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상담을 받아보니까 염증도 심하고 내성발톱 수술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발톱 뽑는 게 너무 무서워요ㅜㅜ 상담 받으러 가기 전까지도 그냥 소독하고 약 바르면 낫겠지 하는 마음이 컸는데 막상 발 상태를 보시더니 표정이 심각해지시는 걸 보고 저도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 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나름 다 해봤던 것 같아요. 발톱 깎을 때 일자로 깎아본다든지,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나서 살살 정리해본다든지, 신발도 최대한 넉넉한 걸로 바꿔보고 발가락 사이에 솜 끼워서 압박 덜 되게 해보기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며칠 지나면 다시 아파오더라고요. 인터넷에 나온 자가관리법은 진짜 거의 다 시도해본 것 같은데도 근본적으로 나아지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그래서 결국 병원을 가게 된 건데 막상 수술 얘기를 들으니까 겁부터 나는 게 사실이에요. 수술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커서 하루 이틀 더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날 밤에도 계속 욱신거려서 잠을 설쳤어요.

    찾아보니까 내성발톱이 무좀 때문에 발톱이 변형되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내성발톱 수술 전에 무좀 치료부터 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요. 저도 발톱 색이 예전보다 좀 탁해진 것 같기도 하고 두꺼워진 느낌도 있어서 혹시 저도 그런 케이스인가 싶더라고요. 발톱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찾아볼수록 원인이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더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카페나 커뮤니티 글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람마다 원인도 다르고 치료 순서도 다르게 얘기하셔서 뭐가 맞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혹시 내성발톱 수술 받으신 분들 통증은 어땠는지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후기 좀 들려주세요;; 마취할 때 아픈지, 수술 끝나고 바로 걸어서 집에 갈 수 있는 정도인지, 며칠 정도 소독하러 병원 다시 가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일 때문에 오래 서 있어야 하는데 며칠 정도 쉬어야 하는지, 운동화 신어도 되는 시기는 언제쯤인지도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매장에서 계속 서서 응대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까 며칠이라도 못 나가면 그것도 그것대로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무리해서 나갔다가 상처가 덧나면 어쩌나 싶어서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네요.

    내성발톱 수술후기 보니까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재발할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ㅠ 재발 얘기 보고 나니까 수술을 해도 완전히 마음이 놓이는 게 아니라서 더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한 번 아프고 끝나는 게 아니라 또 재발해서 똑같은 과정을 반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수술 결정하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수술 말고 다른 치료법으로 해결하신 분들도 계시면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경험이 없다고 해서 여기서라도 여쭤보고 싶었어요ㅠㅠ 가족들도 그냥 병원 가서 빨리 하라고만 하지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인지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혹시 내성발톱 수술 안 하고도 무좀약 바르면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나 염증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지금 당장 병원 가서 수술 날짜부터 잡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보면서 관리해도 되는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서요. 비슷하게 고민하다가 수술받으신 분들이나, 아니면 수술까지는 안 가고 관리로 버티고 계신 분들 경험담도 같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 상태 확인하는 게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눈치 보면서 지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얼른 결정을 내리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기다리겠습니다ㅠㅠ

  • 내성발톱 테이핑 방법 알려주세요

    내성발톱 테이핑 방법 알려주세요ㅠ

    요즘 내성발톱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요. 처음엔 그냥 발톱 옆이 좀 붉어지고 살짝 눌리는 느낌 정도였는데 며칠 지나니까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신발 신고 오래 걷거나 계단 내려갈 때 발끝에 체중 실리면 찌릿하게 아파서 저도 모르게 발을 살짝 틀어서 걷게 돼요. 그러다 보니까 반대쪽 다리나 무릎까지 은근히 뻐근한 것 같기도 하고요. 걸음걸이가 이상해진 걸 스스로도 느낄 정도라서 혹시 남들 눈에도 티가 나지 않을까 괜히 신경 쓰이기도 해요.

    엄지발가락 안쪽인데 양말 신을 때도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자기 전에 이불에 발이 닿는 것만으로도 신경 쓰여서 잠들기 힘들 때도 있어요. 씻고 나서 발톱 상태 보면 살이 발톱 쪽으로 좀 부풀어 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만졌을 때 열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ㅜ 샤워하고 발 닦을 때 수건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움찔할 정도라서 요즘은 그 부위만 따로 조심스럽게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없애요.

    요즘 발 상태

    돌이켜보면 처음 며칠은 그냥 신발이 좀 안 맞나 보다 하고 넘겼었어요. 원래 신던 운동화인데 갑자기 왜 이러지 싶었거든요. 근데 며칠 지나도 안 나아지고 오히려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하루 끝날 때쯤 더 욱신거리는 느낌이 드니까 그제야 아, 이거 그냥 넘길 일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양말 벗을 때도 예전엔 그냥 훅 벗었는데 요즘은 발톱 쪽 조심하면서 천천히 벗게 되고,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다 스트레스로 쌓이는 느낌이에요. 신발장 앞에서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어야 그나마 덜 아플지 고민하는 시간도 늘었어요.

    일단 급한 대로 뭐라도 해보려고 발톱을 일자로 잘라보기도 하고, 발가락 사이에 솜을 살짝 끼워보기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금방 다시 아파오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내성발톱 테이핑 방법이 있다고 해서 검색은 해봤는데, 막상 보니까 사람마다 설명이 다 달라서 뭐가 맞는 방법인지 헷갈려요. 테이프를 발톱 위에 붙이는 건지, 살을 발톱 반대 방향으로 당겨서 고정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 테이프를 써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일반 반창고 써도 되는 건지, 아니면 따로 파는 테이프가 있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영상도 몇 개 찾아봤는데 손 모양이랑 각도가 잘 안 보여서 따라 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붙이는 위치나 당기는 방향에 따라서 효과가 다를 것 같은데 저는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잘못 붙이면 오히려 더 아플까 봐 걱정도 돼요. 하루 종일 붙이고 있어도 되는 건지, 씻을 때는 떼야 하는 건지 그런 소소한 것도 궁금하고요. 자기 전에도 붙인 채로 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자는 동안엔 떼놓는 게 나은 건지도 헷갈리고, 여름이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테이프가 금방 뜨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어요. 하루에 몇 번씩 다시 붙여줘야 하는 건지, 한 번 붙이면 며칠은 유지되는 건지도 감이 안 와서 답답해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직접 겪어본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회사 동료 한 명이 예전에 비슷한 걸 겪었다고 하긴 했는데 본인도 그때그때 대충 넘겼다고 해서 큰 도움은 안 됐어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직접 글 남겨서 물어보게 되네요. 매일 아침 양말 신을 때마다 오늘은 안 아팠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신는 것도 이제 지치는 것 같아요. 친한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그냥 병원 가라는 말만 돌아와서, 그걸 몰라서 안 가는 게 아닌데 하는 생각에 조금 서운하기도 했어요.

    지금 당장 병원 갈 시간이 도저히 안 나서요. 평일엔 일 때문에 시간 빼기가 어렵고 주말엔 병원이 문을 안 여니까, 우선은 내성발톱 테이핑으로라도 통증을 좀 줄여보고 싶어요. 완전히 낫게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지금 당장 걷기 불편한 거, 신발 신을 때 아픈 거 정도만이라도 좀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다가도 화장실 갈 때, 점심 먹으러 이동할 때마다 발끝 신경 쓰이는 게 은근히 피곤한 일이더라고요. 회의 들어가서도 발을 어떻게 두면 덜 아플지 자세 바꿔가며 앉아 있느라 정작 회의 내용에 집중을 못 할 때도 있어요.

    혹시 내성발톱 테이핑 방법 직접 해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식으로 붙이셨는지 순서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하고 나서 통증이 좀 줄어드는 걸 느끼셨는지, 얼마나 지나야 효과가 있다고 느끼셨는지도 궁금해요. 저처럼 살이 좀 부어 있는 상태에서도 테이핑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그런 경우엔 다른 방법을 먼저 해야 하는 건지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자꾸 신경 쓰여서 하루 종일 발톱만 보게 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그때 어떻게 버티셨는지, 일상생활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없으셨는지도 같이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운동화 말고 슬리퍼나 좀 넉넉한 신발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는지, 걸을 때 자세나 체중 싣는 방법을 따로 신경 써야 하는지도 궁금하니 아시는 분들 편하게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내성발톱 교정비용 비싸네요

    내성발톱 교정비용 비싸네요ㅜ

    내성발톱 교정비용 알아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이네요ㅠ 발톱이 계속 파고들어서 걸을 때마다 아픈데 어떡해야 할지;;

    요즘 발 상태

    교정 상담 받으니까 한 개당 6만원에서 1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양 발 다 하면 꽤 부담되더라고요ㅜ 그리고 AS비용도 따로 나온다고 해서 내성발톱 교정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내성발톱 교정비용만 들여도 근본 원인 해결이 안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상담받은 곳에서 보더니 무좀 때문에 발톱이 변형된 거라고;;

    무좀균이 발톱을 두꺼워지게 만들고 안으로 말리면서 파고드는 거라 교정해도 무좀 치료 안하면 다시 재발할 수 있다더라고요ㅠ

    그래서 내성발톱 교정비용 쓰기 전에 무좀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하는데 약도 6개월 이상 발라야 한다니까 정말 언제 해결될지 막막해요ㅜㅜ

    내성발톱 교정비용 부담하면서 무좀 치료까지 병행하신 분들 계세요? 아니면 약으로만 해결 가능한지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ㅠ

  • 엄지발톱 빠짐 어떡하죠

    엄지발톱 빠짐 어떡하죠ㅠ

    오늘 밤에 양말 벗다가 엄지발톱이 갑자기 들뜨는 게 느껴져서 봤는데 진짜 심장이 철렁했어요. 발톱 끝 쪽이 살짝 하얗게 뜨면서 손끝으로 눌러보니까 미세하게 흔들리는 느낌까지 나더라고요. 처음엔 잘못 만진 줄 알고 몇 번을 다시 눌러봤는데 볼 때마다 같은 느낌이라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엄지발톱 빠짐 징조라는 게 딱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사실 요즘 며칠 동안 발톱 밑이 좀 근질거리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 신발이 꽉 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근데 오늘 밤에 딱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까 그게 아니었나보다 싶어서 잠도 안 오네요.

    요즘 발 상태

    돌이켜보면 한 두어 달 전부터 엄지발톱이 예전보다 두꺼워진 느낌이 있긴 했어요. 발톱깎이로 자를 때도 예전엔 한 번에 스윽 잘렸는데 요즘은 딱딱해서 몇 번을 나눠 잘라야 하더라고요. 자르고 나면 단면도 예전처럼 매끈하지 않고 살짝 부스러지는 느낌이라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그때는 그냥 나이 들면서 발톱도 그렇게 변하나보다 하고 신경을 별로 안 썼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이게 다 엄지발톱 빠짐으로 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서 좀 후회돼요. 진작 신경 썼으면 이렇게까지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싶고요.

    색깔도 어느 순간부터 뿌옇던 게 누런색으로 변해 있었고, 양말 벗을 때 은근히 이상한 냄새도 나서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때는 그냥 하루 종일 신발 신고 다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무좀균이 발톱 밑까지 파고들면 발톱이 영양분을 제대로 못 받아서 약해지고, 심하면 이렇게 들뜨다가 빠지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냥 발톱이 튼튼해서 두꺼워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무좀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니 좀 충격이었어요. 발가락 사이는 딱히 가렵거나 하지 않아서 무좀이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게 오산이었나봐요.

    그래서 요 며칠은 약국에서 산 무좀약을 발톱 위에 발라보고 있는데, 바르고 나면 겉만 살짝 촉촉해지는 느낌이고 발톱 속까지 스며드는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발톱이 워낙 두꺼워져 있어서 그런지 흡수가 잘 안 되는 것 같고, 오히려 요 며칠 사이에 엄지발톱 빠짐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라 불안해요. 자기 전에 꼬박꼬박 바르고, 낮에도 생각날 때마다 발가락 사이랑 발톱 주변을 뽀송하게 말려주려고 신경 쓰는데도 이런 걸 보면 제가 방법을 잘못 쓰고 있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더디게 낫는 건지도 헷갈리고요.

    이것 때문에 요즘 일상이 은근히 다 불편해졌어요. 걸을 때마다 엄지발톱 쪽에 신경이 쓰여서 걸음걸이도 이상해지고, 신발 신을 때도 혹시 부딪혀서 엄지발톱 빠짐이 더 심해질까봐 조마조마해요. 여름이라 샌들도 신고 싶은데 발톱 상태 보여주기도 민망해서 그냥 운동화만 신고 다니고 있어요. 자려고 누우면 이불이 살짝만 스쳐도 그 부분이 신경 쓰여서 잠도 살짝 설치고, 혹시 옆 발톱까지 옮는 건 아닐까 싶어서 신경이 온통 발끝에 가 있어요. 이러다 진짜 발톱이 통째로 빠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혹시 저처럼 엄지발톱 빠짐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그때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해요. 약을 바꿔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지금 하던 대로 꾸준히 발라주면서 기다려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발톱 밑까지 뭔가 잘 스며드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 평소에 신발이나 양말 관리는 어떻게들 하시는지도 알고 싶어요. 무좀 자체를 빨리 잡을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진짜 알려주세요ㅜ 이대로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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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이 두꺼워짐 이거 뭘까요

    발톱이 두꺼워짐 이거 뭘까요ㅠ 혹시 저처럼 고생하신 분 계실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ㅠ

    돌이켜보면 작년 가을쯤부터였던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발톱이 좀 딱딱해진 느낌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샤워하다가 발가락을 무심코 만졌는데 예전이랑 느낌이 다르길래 잠깐 멈칫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그땐 ‘요즘 신발을 좀 오래 신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근데 몇 달 지나니까 엄지발톱이 눈에 띄게 두꺼워지고 표면도 울퉁불퉁해지더라고요. 그때 좀 신경 써서 관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지금은 발톱 자를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예요. 그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지금 와서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몸에 생기는 변화는 작을 때 챙겨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어요.

    요즘 발 상태

    일반 손톱깎이로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서 발톱 전용 깎이로 바꿨는데 그것도 힘을 엄청 줘야 겨우 조금씩 잘리는 정도예요. 그마저도 한 번에 안 잘려서 따뜻한 물에 한참 발을 담갔다가 발톱이 좀 물러진 다음에야 겨우 시도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매번 이렇게 준비하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발톱 정리하는 날은 아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앉아요. 자르고 나면 손목이랑 손가락이 얼얼할 정도로요. 특히 발톱 가운데 두꺼운 부분은 깎이 날이 자꾸 미끄러져서 몇 번은 살짝 삐끗해서 옆살을 스치기도 했어요. 그럴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더라고요. 한 번은 힘을 너무 준 나머지 깎이가 미끄러지면서 옆에 있던 살을 살짝 베인 적도 있는데, 그날은 며칠 동안 걸을 때마다 욱신거려서 고생했어요. 그 뒤로는 무서워서 남편한테 좀 잘라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도 두께 보고 놀라더라고요.

    며칠 전에도 발톱 자르려고 앉았는데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깎이가 아예 안 들어가길래 그냥 포기하고 말았어요. 한참을 씨름하다가 이러다 발톱 옆살 다치겠다 싶어서요. 발톱이 두꺼워짐 때문에 색도 누렇게 변하고 표면에 하얀 가루 같은 게 살짝 일어나는 것도 있어서 겉으로 봐도 티가 확 나요.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여행 갔을 때도 다들 슬리퍼 신고 편하게 다니는데 저만 혼자 운동화 신고 버텼어요. 발 보여주기가 괜히 창피해서 핑계 대고 계속 피했거든요. 여름엔 샌들 신는 것도 신경 쓰이고 남들이 발 볼까봐 자꾸 양말로 가리게 되더라고요. 예전엔 페디큐어도 종종 받으러 다녔는데 요즘은 그것도 엄두가 안 나요. 네일샵 가서 발 보여드리기도 민망하고, 괜히 이상하게 보실까봐 자꾸 예약을 미루게 되더라고요.

    찾아보니까 발톱 두꺼워지는 건 무좀균 감염이나 외부 충격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래된 신발을 오래 신거나 발에 압력이 계속 가해지면 발톱이 두꺼워진다는 글도 봤고, 나이 들면서 혈액순환이 예전 같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저도 그런 경우일지 궁금해요. 저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편이라 신발 압박 쪽이 더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람마다 원인이라고 하는 게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리기만 했어요. 어떤 글에서는 꽉 끼는 신발이 문제라고 하고, 또 어떤 글에서는 발톱 손질을 잘못해서 그렇다고 하고요. 제 경우엔 딱 하나로 콕 집어서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일단 약국 가서 무좀약이랑 발톱 연화제 같은 거 사다가 열심히 발라봤어요. 약사님한테 증상 설명하고 이것저것 추천받아서 종류별로 사봤어요. 하나만 쓰면 효과가 없을까봐 두 가지를 번갈아 발라보기도 하고요. 발톱이 두꺼워짐 부분에 매일 자기 전에 바르고 랩으로 감아뒀거든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뭔가 부드러워지는 느낌도 나는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한 달 넘게 꾸준히 발라도 발톱 두께는 그대로더라고요. 오히려 랩으로 계속 감싸놔서 그런지 발톱 주변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가려운 느낌까지 생겼어요. 그것도 그것대로 신경 쓰여서 요즘은 바르는 것도 좀 조심스러워졌어요. 아침마다 자고 일어나서 발톱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는데, 매번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면 힘이 빠지더라고요. 이렇게 꾸준히 하는데도 소용없나 싶어서 요즘은 그냥 발을 잘 안 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요즘은 신발 고를 때도 자꾸 발끝이 편한 것만 찾게 되고, 걷다가 발톱 쪽에 뭐가 스치기만 해도 신경이 곤두서요. 별거 아닌 걸로 이렇게까지 신경 쓰이나 싶다가도 매일 마주하는 부분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두면 발톱이 더 두꺼워질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그렇다고 억지로 깎다가 옆살 다칠까봐 무섭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인터넷 찾아보면 사람마다 얘기가 다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도 헷갈리고요. 혹시 발톱 두꺼워지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그냥 병원 가서 상담받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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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발톱 육아종 어떻게 하죠 ㅜㅜ

    내성발톱 육아종 어떻게 하죠 ㅜㅜ 꼭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얼마 전에 발톱 깎다가 실수로 너무 짧게 잘랐는데 그 후로 계속 아프더라고요ㅠ 정확히는 한 3주 전쯤인 것 같아요. 원래도 발톱 각을 좀 둥글게 깎는 편이었는데 그날따라 손톱깎이로 옆쪽 살 가까이까지 바짝 밀어버린 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 엄지발가락 안쪽인데 처음엔 그냥 살짝 따끔거리는 정도라서 크게 신경도 안 썼어요. 사실 그날은 급하게 나갈 준비하면서 대충 깎은 거라 깎고 나서도 신경 못 쓰고 그냥 양말 신고 나가버렸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좀 더 신경 써서 깎았어야 했나 싶어서 후회도 되고요.

    요즘 발 상태

    처음엔 그냥 발톱이 자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아파지고 빨갛게 부어서 걱정이에요. 하루 이틀 지나면 가라앉겠지 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특히 저녁에 씻고 나면 열감이 느껴질 정도로 후끈거리고, 자려고 누우면 욱신거려서 잠도 설쳤어요. 신발 신을 때 그 부분이 살짝만 눌려도 저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딛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통증이라 하루 컨디션 자체가 그거 때문에 좌우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살이 좀 튀어나온 것 같고 만지면 아픈데 이게 내성발톱 육아종인가요? 처음엔 그냥 부은 살이 가라앉으면서 원래대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발톱 옆으로 작고 빨간 살덩어리 같은 게 봉긋 솟아난 느낌이에요. 만지면 물컹한 느낌도 있고 살짝만 스쳐도 따끔한 통증이 있어서 양말 신을 때도 조심스러워요. 색깔도 처음보다 좀 더 진한 붉은색으로 변한 것 같고요. 크기도 처음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아서 거울로 이리저리 비춰보면서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내성발톱 육아종이라는 게 있더라구요ㅠㅠ 검색창에 증상을 하나하나 쳐보다가 알게 됐는데, 저처럼 발톱을 잘못 깎아서 살을 찌르는 경우에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제 발가락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봐요. 비슷한 후기들을 밤늦게까지 찾아보다가 눈만 더 피곤해지고 결론은 못 내린 채 잠들었던 날도 있었어요.

    병원 가야 하나 싶은데 어느 과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피부과를 가야 하는 건지 외과를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정형외과인지 검색해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얘기해서 헷갈려요. 회사 다니느라 평일에 시간 내기도 애매해서 자꾸 미루게 되는데, 이러다 더 심해지는 건 아닌지도 걱정이에요. 점심시간에 잠깐 다녀올까 싶다가도 대기 시간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서 오늘내일 하고 미루는 중이에요.

    일단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해봤어요. 따뜻한 물에 발 담그고 소독하고, 약국에서 파는 연고도 발라봤고 밴드도 붙여봤는데 그때뿐이고 계속 아프고 부어있어요. 신발도 좀 넉넉한 걸로 바꿔 신어봤는데 그래도 걸을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며칠은 좀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다시 스치기라도 하면 욱신거려서 원점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소독약 바르고 나서 잠깐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나아지나 싶다가도 몇 시간 지나면 다시 욱신거리기 시작해서 이게 반복되니까 지치더라고요.

    혹시 내성발톱 육아종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으셨는지도 알고 싶어요. 저처럼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나중에 심해진 분들 계신지, 그럴 땐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경험담 들어보고 싶어요. 방치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병원 가려니 겁도 나고요.

    그리고 이게 생기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아니면 약으로도 나아지는 건지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잘 모르겠다고 하고, 예전에 비슷한 걸 겪었다는 지인은 한 명 있는데 자세히는 얘기를 안 해줘서 답답하더라고요.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좀 무섭기도 하고, 시간이랑 회복 기간도 걱정돼서요. 회복하는 동안 일은 어떻게 다니는지, 걷는 데 지장은 없는지 그런 것도 궁금한데 물어볼 데가 마땅치 않아서 더 막막해요.

    지금은 걸을 때마다 아파서 정말 힘들거든요. 출퇴근길에 조금만 오래 걸어도 발가락 쪽이 욱신거리고, 하루 종일 신경 쓰이니까 다른 일에 집중도 잘 안 될 정도예요. 일상생활도 불편하고요, 계단 오르내릴 때도 발끝에 힘이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절뚝거리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걷는 자세도 이상해졌는지 반대쪽 발이랑 무릎까지 은근히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러다 다른 데까지 문제 생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소독이나 연고 발라도 계속 아프고 부어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대로 더 지켜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병원부터 가는 게 맞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요.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경험담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ㅠㅠ

    빨리 낫고 싶은데 이게 오래 가는 건 아니죠? 조언 부탁드려요.

  • 새끼발톱 두꺼워짐 이거 뭘까요ㅠ

    새끼발톱 두꺼워짐 이거 뭘까요ㅠ

    요즘 들어서 새끼발톱이 점점 두꺼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신경쓰여요ㅠ 처음 알아챈 게 한 달 좀 넘은 것 같은데, 그때는 그냥 발톱이 좀 건조한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사실 처음엔 발톱깎이로 정리하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거였어요. 다른 발톱은 자를 때 손에 힘이 별로 안 들어가는데 새끼발톱만 유독 딱딱하게 느껴져서 ‘어 이게 뭐지’ 하고 잠깐 멈칫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두께가 확실히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발가락 발톱이랑 나란히 놓고 보면 새끼발톱만 유난히 도톰해진 게 티가 나요. 며칠 전엔 조명 밝은 데서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확실히 층이 진 것처럼 보이기까지 해서 혼자 스마트폰 사진까지 찍어놓고 날짜별로 비교해보고 있어요.

    색깔도 예전 같지 않고 약간 누렇게 변한 것 같기도 하고, 표면도 매끈하지 않고 살짝 울퉁불퉁해진 느낌이에요. 처음엔 그냥 각질이 낀 건가 싶어서 발톱깎이로 다듬어보기도 했는데 그런다고 나아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다듬을수록 더 두꺼운 층이 겹겹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무서웠어요. 엄마한테 살짝 보여드렸더니 엄마도 예전에 비슷한 걸 겪은 적 있다면서 그때 이것저것 해봐도 잘 안 나았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 얘기 듣고 나니까 괜히 더 걱정이 커지더라구요.

    요즘 발 상태

    그런데 며칠 전에 양말 신다가 발톱이 걸리는 거예요. 평소엔 이런 적 없었는데 새끼발톱 두꺼워짐 때문에 양말에 자꾸 걸려서 불편하더라구요. 양말 신을 때마다 손끝으로 발톱 위치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넣어야 하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예요. 신발 신을 때도 발톱 부분이 압박되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특히 운동화보다 좀 딱 맞는 구두나 플랫슈즈 신을 때 더 심하게 눌리는 느낌이라 오래 걸으면 그 부분이 욱신거리기도 해요. 저는 일하면서 하루 종일 서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퇴근할 때쯤 되면 그 발가락 쪽이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까지 들어서 신발부터 벗고 싶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요즘 발에 땀도 많이 나고, 하루 종일 신발을 벗을 일이 별로 없어서 발이 습한 상태로 오래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발톱 무좀이나 곰팡이균 감염 때문에 그럴 수도 있대요. 아니면 발에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어서 발톱에 압력이 가해진 건가 싶기도 하고, 습한 환경에서 균이 번식하면 발톱이 두꺼워질 수 있다는데 혹시 그것 때문일까요ㅜ 요즘 실내에서도 양말을 잘 안 벗고 지내는 편이라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헬스장 샤워실을 자주 이용하는 것도 관련이 있으려나 싶어서 이래저래 원인을 짚어보고 있어요. 검색을 하다 보니 공용 샤워실 바닥이나 슬리퍼를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는 글이 꽤 많아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맨발로 다녔던 게 좀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도 예전에 발가락 쪽이 비슷하게 변한 적 있었는데 그땐 별생각 없이 지나갔다고 해서, 생각보다 흔한 고민인가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약국에서 무좀약 사다가 새끼발톱에 발라봤어요. 일주일 정도 열심히 발랐는데 별로 나아지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발톱 주변 피부가 좀 따갑고 건조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바를 때마다 화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효과가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두께나 색깔에 큰 변화가 없어서 점점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반 무좀약으론 두꺼워진 발톱까지 침투가 안 되는 건가 싶어서 중단했어요. 약사님께 여쭤봤더니 원래 발톱 쪽은 흡수가 느려서 오래 발라야 한다고는 하시던데, 막상 계속 바르면서 별 변화가 없으니까 이게 맞는 방법인지 스스로도 확신이 안 서더라구요.

    지금은 일단 바르는 걸 멈추고 발을 좀 더 건조하게 유지하려고 신경 쓰는 정도예요. 신발 안에서도 최대한 통풍 잘 되게 신경 쓰고, 양말도 자주 갈아 신으려고는 하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서 답답해요. 병원을 가봐야 하나 싶다가도 새끼발톱 하나 때문에 가는 게 좀 유난스러운가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있고요. 회사 동료한테 살짝 얘기했더니 그 정도면 그냥 한번 가보는 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막상 예약하려니 시간 내는 것도 번거롭고 별거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꾸 뒤로 미루게 돼요. 그러는 사이에도 발톱은 계속 그대로거나 오히려 조금씩 더 두꺼워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곧 있으면 여름이라 샌들 신을 일도 많아질 텐데 그때까지 이대로면 어쩌나 싶은 걱정도 은근히 커요.

    새끼발톱 두꺼워짐 증상 겪어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양말이나 신발에 걸릴 정도로 진행되신 분 있으면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고, 관리하면서 도움 됐던 방법이나 경험담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 혼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봐도 정보가 다 제각각이라 뭐가 맞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 연신내 내성발톱 괜찮을까요ㅜ

    연신내 내성발톱 괜찮을까요ㅜ 너무 아파요ㅠㅠ

    몇 주 전부터 발톱이 살 파고들어서 연신내 내성발톱 병원 알아보고 있어요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 아픈데 연신내 내성발톱 치료 빨리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발 상태

    어제 애들 학교 데려다주는데 너무 아파서 절뚝거렸어요 연신내 내성발톱 때문에 운동화 신으면 엄지발가락이 욱신거리고 발톱 주변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찾아보니까 발톱 깊게 자르거나 좁은 신발 때문에 내성발톱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구두 자주 신고 다녔는데 그게 문제였나 싶어요

    연신내 내성발톱 해결하려고 소독하고 연고 발라봤어요 염증 가라앉히면 내성발톱 나아질까 싶어서 일주일 넘게 열심히 발랐거든요

    근데 일시적으로만 좀 나아지고 며칠 지나면 다시 아프고 발가락에서 진물까지 나더라고요 연신내 내성발톱 병원 안 가면 안 될 것 같아요ㅜ

    연신내 내성발톱 치료 늦으면 염증이 더 심해질 것 같아서요

    혹시 연신내에서 내성발톱 치료 받으신 분들 계시면 어느 병원이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교정 잘하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ㅠㅠ

  • 아기 손톱 빠짐 괜찮을까요ㅜ

    아기 손톱 빠짐 괜찮을까요ㅜ

    아기 손톱 빠질까봐 걱정이에요 둘째가 요즘 손톱 끝이 들뜨더니 조금씩 벌어지는 느낌이라서요ㅜ

    손 상태

    처음엔 손톱 자라면서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아기 손톱 빠짐 증상 찾아보니까 습진이나 건조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습 엄청 신경 써주고 일주일 정도 지켜봤는데요

    오히려 손톱 아래쪽이 하얗게 뜨고 들뜨는 부분이 더 늘어나서 소아과 갔어요ㅠ

    확인해 보니까 손을 자주 빨면서 침이 계속 묻어 있었던 게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침 때문에 손톱 사이에 균이 침투하면서 손톱판이 분리될 수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기 손톱 빠짐 증상도 결국 무좀균 때문에 생길 수 있다니 진짜 충격이었거든요ㅜ

    일단 항진균제 연고 받아서 하루 두 번씩 발라주고 있는데요

    아기 손톱 위에 바르려고 하니까 자꾸 손가락 빨려고 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ㅠ

    약 바르고 빨면 안 되니까 계속 손 잡고 있어야 되는데 스트레스예요..

    그리고 약 성분 때문인지 약 바른 부분이 빨갛게 올라와서 이거 계속 발라줘야 하나 고민되네요

    아기 손톱 빠짐 증상 있을 때 자극 없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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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이 계속 파고들어서 걸을 때마다 너무 아프거든요;;

    청라 내성발톱 병원 검색해보니까 몇 군데 나오긴 하던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청라 내성발톱 관리받아보신 분들 어디 다녀오셨는지 후기 부탁드려요

    처음엔 발톱 짧게 자른 게 문제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길게 기르고 있었는데 더 말리면서 파고드는 것 같더라고요;;

    청라 내성발톱 병원 가면 발톱 뽑아야 한다고 할까봐 겁나기도 하고요ㅜ

    요즘 발 상태

    찾아보니까 무좀균 때문에 발톱이 변형되면서 내성발톱 생긴다고 하던데요

    무좀 있으면 발톱이 안쪽으로 말리면서 두껍게 변한다는 거예요ㅠ

    그래서 청라 내성발톱 병원 가면 균 치료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교정만 하는 게 아니라 무좀약도 같이 발라야 제대로 해결된다고 했어요

    근데 무좀약은 최소 6개월 이상 발라야 하고 심하면 1년까지 걸린다던데;;

    청라 내성발톱 병원 다니면서 약 꾸준히 발라주신 분들 어떻게 관리하셨어요?

    편하게 바르는 방법이나 빨리 균 없앨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