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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톱이 까매요 무좀 맞나요

    발톱이 까매요 무좀 맞나요ㅜ 혹시 저처럼 고생하신 분 계실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ㅠ

    두 달 전쯤부터였던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발톱 밑에 뭐가 낀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점점 진해지더라고요. 처음엔 살짝 갈색이었는데 이젠 검은색에 가까워져서 발 내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특히 엄지발톱이 제일 심해요. 나머지 발톱은 멀쩡한데 엄지만 유독 저러니까 더 신경 쓰이고요. 샤워하다가 발톱 밑을 자세히 들여다본 날은 진짜 심란했어요. 혹시나 해서 핸드폰 사진첩에 날짜별로 찍어서 비교도 해봤는데, 확실히 일주일 전보다 색이 더 진해진 게 보이더라고요. 볼 때마다 발톱이 까매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요즘 발 상태

    여름이라 그런지 신경 쓰이는 순간이 더 많아졌어요.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가기로 했는데 그날부터 계속 슬리퍼만 찾게 되더라고요. 원래 여름엔 샌들이나 오픈토 신는 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발가락 다 가려지는 신발만 신어요. 매니큐어로 가려볼까 싶어서 발라봤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 지나면 티가 나서 소용이 없더라고요. 신발 벗어야 하는 자리 가면 그때부터 신경이 온통 발톱에 쏠려요. 친구 중 한 명이 발톱 예쁘다고 페디큐어 받으러 가자고 했을 때도 발톱이 까매요 라는 말이 안 나와서 그냥 웃으면서 얼버무리고 넘어갔어요. 사실 진짜 가고 싶었는데 발톱 보여주기가 겁나서 다음에 가자고 미뤘거든요.

    며칠 전에 목욕탕 갔다가 다른 사람들 눈치 보느라 발 숨기고 있었어요. 발톱이 까매서 무좀인가 싶어 혹시 옮기는 거 아닌가 불안하고요. 같이 간 엄마가 발톱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는데 발톱이 까매요 라고 솔직히 말하기도 그래서 그냥 얼버무렸어요. 혹시 다른 사람한테 옮을까 봐 발수건이랑 슬리퍼도 따로 챙기고 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목욕탕 갈 때마다 발끝을 살짝 오므리고 걷는 버릇도 생겼어요. 남들은 신경도 안 쓸 텐데 저 혼자 괜히 위축되는 느낌이랄까요.

    발톱이 까매요 라고 검색창에 수도 없이 쳐봤어요. 찾아보니까 발톱 까맣게 변하는 건 무좀균 감염이나 멍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신발에 발톱이 눌리면 피가 고여서 검게 보일 수도 있다는데 혹시 곰팡이균 때문일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꽉 끼는 운동화를 오래 신은 적이 있긴 한데, 그게 원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감이 안 잡혀요. 검색할수록 이것저것 다 걸리는 것 같아서 오히려 더 헷갈리더라고요. 블로그며 커뮤니티 글 찾아보면서 비슷한 사진 올라온 거 있나 계속 비교해봤는데, 제 발톱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사례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다들 증상이 조금씩 달라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그래서 약국 가서 무좀약이랑 발톱 전용 항진균제 사다가 열심히 발라봤어요. 발톱이 까매진 부분에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양말도 매일 갈아신었거든요. 통풍 잘 되라고 신발도 하루씩 번갈아 신고, 발 씻고 나서는 꼭 물기 완전히 말리고 나서 자려고 신경 썼어요. 나름 꾸준히 한다고 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니까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의심스러워지더라고요. 약국 다녀올 때마다 약사님한테 상태 말씀드리면서 이 정도면 얼마나 걸릴지 여쭤봤는데, 개인차가 있다는 답변만 들어서 답답한 마음이 컸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도 안 빼먹고 발랐어요.

    근데 한 달 넘게 발라도 발톱 색은 그대로고 오히려 발톱 주변이 간지럽고 각질이 일어나더라고요. 처음엔 약 바르는 부위만 살짝 간지러운 정도였는데 요즘은 밤에 자려고 누우면 더 신경 쓰일 정도로 가려워요. 발톱 옆 살이 벗겨지듯 각질도 일어나서 양말 신을 때마다 걸리적거리고요. 약을 계속 바르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밤에 양말 벗을 때마다 각질이 부슬부슬 떨어지는 걸 보면 이게 나아지는 과정인지 아니면 더 심해지는 신호인지 몰라서 마음이 복잡해요.

    그냥 두면 발톱 색이 더 까매질 것 같고 다른 발톱까지 번질까봐 무섭고ㅠㅠ 옆 발톱 쪽도 색이 살짝 달라 보이는 것 같아서 자꾸 들여다보게 돼요. 기분 탓인지 진짜 번지고 있는 건지도 헷갈리고, 이러다 발톱 전체가 저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잘 때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발톱 사진을 몰래 찍어서 예전 사진이랑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는 게 요즘 습관이 됐어요. 하루하루 큰 변화는 없어 보여도 며칠 단위로 보면 조금씩 번지는 것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여요.

    혹시 발톱 까맣게 변하신 분들 무좀 치료하셨나요. 병원 가야 하는 건지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저처럼 약 발라도 별 차도 없으셨던 분 계시면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해요ㅠㅠ

  • 조갑박리증 원인 이게 맞나요

    조갑박리증 원인 이게 맞나요ㅜ
    두 달째 발톱이 하얗게 뜨면서 점점 벌어지고 있어요… 처음엔 정말 발톱 끝만 살짝 들리는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든요. 그냥 어디 부딪혔나 보다 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게 들뜨는 부분이 점점 넓어지더라고요. 지금은 발톱 반 이상이 살에서 분리돼서 걸을 때마다 신경 쓰이고 양말 신고 벗을 때마다 조심스러워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편이라 그런지 오후 되면 발이 더 퉁퉁 붓고 발톱 있는 자리가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요즘은 신발 벗을 때마다 발톱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회식 자리에서 구두 신어야 할 때는 발톱 눌리는 게 신경 쓰여서 자꾸 발을 옆으로 빼고 앉게 되더라고요. 남편한테 살짝 보여줬더니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막상 예약하려니 무슨 과를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별거 아닌데 유난 떠는 건가 싶어서 미루고 있어요.

    처음엔 오른쪽 엄지발톱만 그랬는데 요즘은 옆에 검지발톱도 살짝 뜨는 느낌이 들어서 더 불안해요. 혹시 옮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같은 원인으로 두 개 다 그런 건지도 모르겠고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거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발톱 상태를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어제는 얼마나 벌어졌나 손톱깎이로 살짝 눌러봤는데 통증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하게 느껴져서 걱정이 늘었어요. 남편이 옆에서 보다가 그만 좀 만지라고 잔소리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자꾸 발톱으로 가요. 자기 전에 이불 속에서도 괜히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들뜬 부분을 확인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잠도 늦게 드는 날이 많아졌어요.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사람마다 얘기하는 원인이 다 달라서 뭐가 맞는 건지 더 헷갈리기만 하고요.

    요즘 발 상태

    그런데 어제 양말 벗다가 발톱이 걸려서 찢어질 뻔했거든요 너무 놀래서 소리 지를 뻔했고 애들이 깜짝 놀라서 뭐냐고 물어봐서 괜찮다고 얼버무렸어요; 그 순간 진짜 심장이 철렁했어요. 발톱이 반쯤 들려 있으니까 옷이나 이불에도 자꾸 걸리고, 신발 신을 때도 압박되면 아파서 요즘은 편한 운동화만 골라 신고 있어요. 여름이라 샌들 신고 싶은데 발톱 상태 보여주기가 민망해서 그냥 참고 있는 중이에요. 그날 밤엔 혹시 상처 난 부분으로 세균이 들어간 건 아닐까 싶어서 소독약까지 발라놓고 잤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게 발톱 확인이었을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 있었고요. 아이들이 발 만져달라고 할 때도 혹시 옮을까 봐 나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는데, 이게 맞는 반응인지도 모르겠어요.

    찾아보니까 조갑박리증 원인이 곰팡이균 감염이나 외상이라는데 저는 작년 여름에 샌들 신고 발 부딪힌 적이 있어서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여름에 발 많이 씻어서 습기 때문에 세균 감염된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때 부딪힌 발톱이랑 지금 뜨는 발톱이 같은 발톱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그리고 저는 원래 손발에 땀이 좀 많은 편이라 여름철에 신발 안이 늘 축축한 느낌이었거든요. 그것도 조갑박리증 원인 중 하나일 수 있겠다 싶어서 요즘은 발 씻고 나서 드라이기로 발가락 사이까지 바짝 말리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그해 여름 유독 발에 땀이 심해서 신발을 하루에 두 번씩 갈아 신었던 기억도 나고, 부딪혔던 그날도 슬리퍼가 젖어 있어서 미끄러졌던 것 같기도 해요. 곰팡이 때문인지 그때 받은 충격 때문인지 지금 와서 정확히 구분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발톱 색도 처음엔 그냥 하얗기만 했는데 요즘 보면 살짝 누런빛이 도는 것도 같아서 그것도 계속 마음에 걸려요.

    그래서 항진균제 연고 사다가 한 달 넘게 발랐는데 조갑박리증 진행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발톱이 벗겨지더라구요. 처음 이 주 정도는 좀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착각이었는지 다시 들뜨는 부분이 늘어났어요. 바르는 시간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지켰고 양말도 매일 갈아 신었는데 왜 효과가 없는 건지 답답해요. 혹시 바르는 방법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애초에 곰팡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조갑박리증 원인이 따로 있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연고 말고도 발톱영양제라고 파는 것도 같이 챙겨 먹어봤고, 손톱깎이도 따로 소독해서 쓰고, 이불도 자주 삶아 빨았는데 눈에 띄게 나아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주변에 물어보니 어떤 사람은 두 달 만에 나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반년 넘게 걸렸다고 하고 제각각이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혀요.

    혹시 조갑박리증 원인이 다른 거일 수도 있을까요 면역력이나 영양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던데 요즘 제가 야근이 잦아서 잠도 부족하고 끼니도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것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발톱까지 영향을 받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스트레스도 좀 있었던 시기라 그것도 원인 중 하나일까 싶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얼마나 지나니까 나아지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ㅜ 계속 이 상태로 두면 더 심해질까 봐 걱정이 커요. 이러다 발톱이 아예 다 빠져버리는 건 아닌지, 새로 자라는 발톱은 또 어떤 모양일지도 무섭고요. 병원 가면 괜히 큰 병이라고 할까 봐 겁나는 마음도 솔직히 있어요. 그래도 이대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번 주 안에는 꼭 시간 내서 가볼까 고민 중이에요. 혹시 저랑 비슷하게 시작했던 분들 계시면 병원에서 뭐라고 하셨는지, 그리고 나을 때까지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셨는지도 진짜 궁금해요ㅜㅜ

  • 조갑주위염 증상 이거 맞나요

    조갑주위염 증상 이거 맞나요ㅜ

    손톱 주변이 자꾸 빨갛게 부어오르고 만지면 너무 아파서 힘들어요…

    요즘 발 상태

    처음엔 그냥 손톱 옆이 좀 따끔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물만 닿아도 찌릿하고 욱신거려서 설거지할 때마다 스트레스예요ㅠ

    며칠 전엔 아이 도시락 싸다가 손톱 옆 살이 칼에 살짝 닿았거든요

    그 순간부터 진짜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 후로는 손톱 주변이 계속 빨갛게 부어있고 노란 고름 같은 것도 살짝 보여요

    찾아보니까 조갑주위염은 손톱 틈 사이로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들어가서 생긴다던데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균 비누로 자주 씻고 손소독제도 계속 발랐는데요

    근데 오히려 더 따갑고 건조해지면서 갈라지는 느낌이라 조갑주위염 증상이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알코올 성분 때문인지 손톱 주위가 더 예민해진 느낌?

    조갑주위염 증상 정말 이게 맞을까요

    손톱 주변 염증 관리 방법이나 효과 본 제품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ㅜㅜ

  • 발톱 조갑주위염 이거 맞나요ㅜ

    조갑주위염이 이런 느낌인지 진짜 몰랐어요ㅜㅜ 계속 검색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 써봐요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

    정확히 일주일 전 화요일이었어요 저녁에 씻고 나오는데 엄지발톱 옆이 유독 따끔거리길래 그냥 신발에 눌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원래 좀 꽉 끼는 운동화를 자주 신는 편이라 처음엔 크게 신경도 안 썼어요 씻고 나서 로션 바르다가 살짝 스쳤는데 순간 따끔한 게 좀 이상하다 싶긴 했는데 그날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잠들었어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발톱 옆쪽이 살짝 빨갛게 변해있더라고요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주 미세하게 부어있는 느낌도 나서 순간 뭐지 싶었는데 출근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냥 넘겼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며칠 지나면 가라앉겠지 했는데 그게 시작이었나봐요 사실 그 전주에도 발이 좀 뻐근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그냥 오래 서있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뭔가 신호가 있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요즘 발 상태

    수요일 목요일 지나면서 붓기가 눈에 띄게 심해졌어요 발톱 옆 살이 정말 툭 튀어나온 것처럼 부풀어올랐고 색깔도 그냥 빨간 정도가 아니라 좀 더 진하게 벌겋더라고요 양말 신을 때마다 그 부위가 스치면서 쓰라려서 저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됐어요 특히 아침에 애들 등원 준비하면서 급하게 신발 신을 때가 제일 고역이었어요 시간에 쫓기니까 발끝부터 신발에 쑥 밀어넣게 되는데 그 순간 찌릿하는 통증이 올라와서 몇 번은 정말 소리를 낼 뻔했어요ㅜㅜ 걸을 때도 은근히 신경 쓰여서 저도 모르게 발을 살짝 틀어서 딛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반대쪽 발목이랑 무릎까지 괜히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게 다 연결되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계단 오르내릴 때는 아예 발가락 쪽에 힘을 안 주려고 발뒤꿈치 위주로 딛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을 지내다보니 자세 자체가 이상해진 느낌이라 허리까지 뭔가 뻣뻣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어제는 저녁 설거지하다가 물이 튀었는데 하필 그게 발톱 부은 부분에 닿았어요 순간적으로 찌릿하고 아파서 손에 든 그릇을 놓칠 뻔했다니까요 물 닿는 것도 이렇게 아플 일인가 싶어서 그때부터 진짜 심각한가 싶더라고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이불 자락이 발톱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잠이 깰 정도로 아파서 결국 발을 이불 밖으로 빼고 잤어요 덕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다음날 컨디션도 엉망이었어요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보니 아침에 애들 밥 챙겨줄 때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커피 마셔도 피곤이 안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남편한테 발 좀 보라고 했더니 자기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고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 저는 괜히 별거 아닌데 유난 떠는 건가 싶어서 하루 이틀 더 미루게 되더라고요 애 둘 데리고 병원 가는 것도 일이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고 그러다보니 마음속으로는 불안한데 몸은 계속 참는 쪽으로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발톱 주변에 세균이 들어가면 발톱 조갑주위염이라는 게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얼마 전에 발톱을 좀 짧게 깎으면서 살 쪽을 살짝 건드렸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그냥 따끔하고 말았는데 그게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원래 엄지발톱이 살짝 안쪽으로 파고드는 편이라 내성발톱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둘 다 해당되는 것 같기도 해서 뭐가 진짜 원인인지 헷갈려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할수록 사람마다 원인도 다르고 대처법도 다르게 나와서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느낌도 들었어요 어떤 글에서는 그냥 며칠 두면 낫는다고 하고 어떤 글에서는 방치하면 안 좋아진다고 하니까 뭘 믿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검색창에 자꾸 발톱 조갑주위염 증상만 계속 다시 치게 되고 같은 글을 몇 번씩 다시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일단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집에 있던 항생제 연고를 발라봤어요 염증부터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두세 번씩 발톱 옆 부은 부분에 최대한 꼼꼼하게 발랐어요 연고 바르고 밴드까지 붙여가면서 나름 신경 써서 관리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틀이 지난 지금도 붓기가 전혀 안 빠지고 오히려 어제보다 더 벌겋게 변한 느낌이에요 만졌을 때 열감도 좀 있는 것 같고요 오늘 아침에는 살짝 눌러봤더니 안에서 뭔가 눌리는 듯한 느낌도 나서 이러다 더 심해지는 거 아닌가 겁도 좀 나더라고요 발톱 조갑주위염이 이 정도면 약국에서 파는 연고만으로는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바르는 방법 자체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ㅠ 밴드를 너무 꽉 감은 건 아닌가 싶어서 느슨하게 다시 감아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맞는 방법인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이게 진짜 발톱 조갑주위염 맞는지부터 확인하고 싶은데 이럴 땐 피부과를 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과를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발 쪽이니까 정형외과인가 싶기도 하고 염증이니까 피부과인가 싶기도 하고 검색해봐도 사람마다 다르게 얘기해서 더 헷갈리더라고요 혹시 비슷하게 발톱 옆이 붓고 아팠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나으셨는지 병원은 어디로 가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애들 키우면서 발 아프니까 일상생활이 진짜 힘드네요 도움 절실합니다 부탁드려요ㅜㅜ

  •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 있나요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 있나요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 있나요 꼭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며칠 전부터 발톱 주변이 빨갛게 부어서 걱정이에요. 처음엔 그냥 살짝 아픈가 싶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고요ㅠ

    그래서 병원 가려고 했는데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으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게 있나 해서 먼저 알아보고 있어요.

    요즘 발 상태

    요즘 신발 때문인지 발가락이 자꾸 눌려서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가 더 어려워진 것 같거든요. 매일 소독하고 있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서 답답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으로 따뜻한 물에 담그기나 항균 연고 바르기가 나오던데 정말 효과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며칠째 해봐도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오히려 더 붓는 것 같아서 불안하거든요ㅠㅠ

    그러다가 어제는 너무 아파서 밤에 잠도 못 잤어요.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런가 싶어서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할 때 절대 손으로 건드리면 안 된다고 하던데 저는 자꾸 만져봤거든요;; 그래서 더 악화된 건가요?

    지금은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소독약만 계속 발라두고 있는 상태에요. 하지만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불안해요.

    혹시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방법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조갑주위염 발톱 관리 팁이나 빨리 낫는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ㅠㅠ

  • 검은발톱 이거 무좀인가요ㅠ

    검은발톱 이거 무좀인가요ㅠ

    요즘 엄지발톱이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어요 처음엔 그냥 멍든 건 줄 알았는데 몇 주가 지나도 안 없어지고 오히려 더 번지더라고요..

    그래서 검은발톱 생긴 부분 자세히 봤더니 발톱이 두꺼워지면서 딱딱해진 것 같기도 하고 색깔도 노란색이랑 검은색이 섞여 있는 게 영 찝찝한 거있죠

    요즘 발 상태

    며칠 전엔 애들이랑 놀이터 갔다가 샌들 벗고 물놀이 했는데 검은발톱 보고 애들이 엄마 발톱 왜 그래 하길래 진짜 민망했어요ㅠ

    그때부터 발 보이기가 너무 싫어서 양말만 신고 다니는데 이것도 답답하네요

    찾아보니까 검은발톱은 발톱무좀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던데요 무좀균이 발톱 깊숙이 들어가면 각질이랑 이물질 쌓이면서 검게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제가 평소에 운동화를 꽉 끼게 신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샤워 후에 발가락 사이 제대로 안 말려서 균이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집에 있던 무좀약을 검은발톱에 발라봤거든요 인터넷에서 무좀약 바르면 좋아진다는 얘기 봤거든요

    근데 일주일 넘게 발라도 검은발톱이 그대로고 오히려 주변 피부만 빨개지고 따가워요ㅜ 일반 무좀약은 발톱 안쪽까지 안 들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검은발톱 이대로 두면 더 심해질까봐 진짜 불안해요 혹시 비슷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검은발톱 치료 어떻게 하셨는지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