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굳은살메모62

  • 손톱갈라지는 원인 뭘까요

    손톱갈라지는 원인을 몰라서 몇 달째 계속 갈라지고 들떠서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처음 시작된 게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지랑 검지 손톱 끝이 살짝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거의 모든 손가락으로 번진 느낌이에요. 그때는 그냥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갈라지는 손톱 개수가 하나둘 늘어나는 걸 보면서 이게 그냥 넘길 일이 아니구나 싶어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손톱 끝이 얇게 갈라지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옆으로도 갈라지고 층층이 들뜨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아요. 미용실 가면 손이 창피해서 접혀놓고 시술 받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예요. 네일샵 가서도 손톱 정리를 부탁드리기가 눈치 보여서 그냥 셀프로 대충 다듬고 나오는 일이 많아졌어요. 손톱갈라지는 원인이 뭔지 알아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을 텐데 ㅠ 이대로 방치하다가 더 심해질까봐 겁도 나고요.

    처음엔 그냥 건조해서 그런가 했거든요. 겨울도 아닌데 손이 자꾸 건조해지길래 그냥 계절 탓, 나이 탓 하고 넘겼어요. 그래서 핸드크림도 손이 마르다 싶으면 바로바로 바르고, 손톱 영양제도 꾸준히 발라줬는데 갈라지는 게 오히려 더 심해지더라고요. 자기 전에 큐티클 오일도 발라보고, 인터넷에서 후기 좋다는 손톱 영양제도 몇 개 사서 며칠씩 발라봤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이라 뭘 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같아요. 돈은 돈대로 쓰고 손톱은 손톱대로 안 좋아지니까 허탈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화장대에 손톱 영양제며 오일이며 이것저것 사놓은 게 쌓여서, 서랍 열 때마다 그동안 들인 노력이랑 돈이 새삼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바를 때마다 이번엔 다르겠지 하고 기대했다가 며칠 뒤 또 갈라진 부분을 보면 김이 팍 새는 느낌이었어요.

    손 상태

    생각해보니 설거지나 청소할 때 장갑을 잘 안 끼고 하는 편이라 손이 물에 닿는 시간이 긴 것도 관련이 있을까 싶고, 손 소독제를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것도 영향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매니큐어 지울 때 아세톤 냄새 나는 리무버를 쓰는데 그것도 손톱을 약하게 만든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 요즘은 최대한 안 바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갈라지는 게 나아지질 않으니까 이게 정말 생활습관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따로 있는 건지 계속 헷갈려요. 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하면서 손을 알코올 티슈로 자주 닦는 편인데, 그것도 손톱이나 손끝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데 한몫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소독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기분이에요.

    혹시 손톱갈라지는 원인이 무좀일까요? 찾아보니까 손톱무좀도 있다는데 무좀균이 수분이랑 영양분을 빼앗으면서 갈라지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발에 무좀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그게 손으로 옮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단순히 영양 부족이나 노화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뭐가 진짜 원인인지 감이 안 잡혀요. 자료를 찾아볼수록 원인이 여러 개라고 나와서 더 헷갈리기만 하고요. 손톱 색깔이나 두께가 변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갈라지는 것만 유독 심한 것도 이상하고요. 그러다 보니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글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사람마다 원인이라고 하는 게 다 달라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해요. 어떤 글에서는 영양 부족이라고 하고, 어떤 글에서는 곰팡이균 얘기를 하니까 저 같은 경우엔 도대체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손톱갈라지는 원인을 제대로 알고 약을 바르려고 하는데, 이미 손톱이 너무 갈라져 있어서 약이 스며들면서 따갑거나 아플까봐 그것도 걱정이에요. 갈라진 틈으로 뭔가 닿으면 유독 예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설거지할 때 세제 거품이 스치기만 해도 따끔거려서 저도 모르게 손을 움츠리게 되고요. 결국 손으로 핸드폰 할 때마다 갈라진 부분이 화면에 계속 걸리고, 옷 입거나 스타킹 신을 때도 손톱 때문에 자꾸 걸려서 올이 나가고, 키보드 칠 때도 손끝이 걸리는 느낌이 나서 사소한 일상에서 계속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요. 사람 만날 때도 저도 모르게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숨기게 되더라고요. 명함을 건네거나 물건을 주고받을 때도 손끝부터 눈에 들어올까봐 신경 쓰이더라고요.

    친구들 손톱은 멀쩡한데 저만 이런 것 같아서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손을 자주 숨기게 되니까 그것도 스트레스예요. 이러다 다른 손톱까지 다 번지는 건 아닐까 싶어서 매일 아침 손톱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손톱 하나 상태에 따라 그날 기분까지 좌우되는 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자꾸 신경 쓰게 되고요.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지쳐요 ㅜㅜ 손톱갈라지는 원인 정확히 알아서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혹시 비슷하게 겪어보신 분이나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치료하는 방법도 같이 추천해 주세요.

  • 엄지손톱 가로줄 괜찮은걸까요

    엄지손톱 가로줄 괜찮은걸까요ㅠ
    댓글로 도움 좀 달라고 부탁할게요

    엄지손톱 가로줄이 생기더니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ㅠ 처음 발견한 게 한 두 달 전쯤이었는데 그땐 그냥 손톱 표면에 살짝 줄이 하나 생긴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더 선명해지는 느낌이라서 요즘 신경이 많이 쓰여요. 처음엔 손톱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거였는데, 그땐 손톱깎이 자국인가 하고 그냥 넘겼던 기억이 나요. 근데 며칠 지나도 그대로 있길래 그제서야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일하다가도 손을 자주 보게 되는 자리라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손톱을 들여다보게 돼요. 키보드 치다가도 문득 눈에 들어오고, 컵 잡을 때도 그 손가락이 유난히 시야에 걸려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얼마 전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손톱 왜 그러냐고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던 적도 있어요. 딱히 뭐라고 설명할 말이 없어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거든요. 그 이후로는 손을 좀 가리듯이 쓰는 버릇이 생겼어요. 회의할 때 손을 책상 밑으로 내리거나, 사진 찍을 때도 그 손가락은 살짝 접어서 안 보이게 하고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막상 그러고 있으니까 스스로도 좀 유난스럽다 싶으면서도 자꾸 그렇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그 시기에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손톱에 줄 생긴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어서요. 근데 스트레스 상황이 좀 지나가고 나서도 손톱은 그대로더라고요. 오히려 요즘 들어 조금씩 더 깊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만졌을 때 그 부분만 유난히 결이 다르게 느껴져요. 손톱 끝을 살살 문질러보면 다른 부분은 매끈한데 그 줄 있는 자리만 유독 울퉁불퉁하게 걸리는 느낌이 나서, 그럴 때마다 괜히 마음이 더 무거워져요.

    손 상태

    어제 설거지할 때 보니까 그 가로줄 부분이 좀 갈라질 것 같아서 순간 무서웠어요ㅠ 혹시 그러다가 손톱이 부러지거나 쪼개지면 어쩌나 싶어서 그 뒤로는 설거지할 때도 그 손가락은 조심스럽게 쓰고 있어요. 물건 집을 때도 은근히 엄지에 힘 들어가는 순간이 많아서 그때마다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병뚜껑 열 때나 무거운 봉지 들 때처럼 별생각 없이 하던 동작에서도 이제는 한 번씩 멈칫하게 돼요. 혹시나 그 부분에 무리가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다른 손가락으로 힘을 옮겨서 쓰는 버릇도 생겼고요.

    찾아보니까 영양 부족이나 스트레스로 이런 게 생긴다는 얘기가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처럼 이렇게 오래 가는 경우도 정상인 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하던데 저는 벌써 두 달 가까이 그대로라서요. 혹시 균 감염이나 무좀 같은 것 때문일 수도 있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발에 무좀 같은 걸 앓아본 적은 딱히 없는데, 손톱 문제도 비슷한 이유로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 자꾸 마음에 걸려요. 요즘 손을 워낙 자주 씻기도 하고 물일도 많이 하는 편이라 손톱 주변이 예전보다 약해진 것 같은 느낌은 들어요. 특히 설거지나 빨래처럼 물에 오래 손 담그는 집안일 할 때가 잦다 보니 그것도 영향이 있는 건 아닌가 싶고요. 생각해보면 예전엔 손톱이 이렇게 약해진 느낌이 없었는데, 요 몇 달 사이에 유독 손이 건조하고 갈라지는 일이 잦아진 것도 같아서 그것도 연결이 되는 건 아닌가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봐요.

    로션도 평소보다 더 챙겨 바르고 핸드크림도 여러 번 써봤는데 그 부분만큼은 크게 달라지는 게 안 보이더라고요ㅜ 비타민제도 챙겨 먹어보고 손톱에 좋다는 영양제도 한동안 먹어봤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도 사실 잘 판단이 안 서요. 눈에 띄게 나아지는 느낌은 없어서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그 손톱부터 확인하는 습관도 생겼는데, 어제랑 오늘이랑 큰 차이가 없는 걸 보면서 괜히 실망하고 그래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는 챙기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어서 답답한 마음도 커요.

    이상하게 다른 손톱은 다 멀쩡한데 유독 엄지만 이런 것도 좀 의아해요. 같은 손인데 왜 이 손가락만 그런 건지. 손톱 정리할 때마다 그 가로줄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괜히 신경 쓰이고, 매니큐어라도 바르려고 하면 그 부분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해요. 발라도 그 자국이 은근히 티가 나서 결국 지우고 그냥 두는 날도 많아요. 친구들 만날 때 손 보여줄 일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손을 슬쩍 감추게 되고, 네일샵 갈까 고민하다가도 괜히 물어볼까 봐 그냥 미루고 있어요.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나 고민 중이긴 한데, 단순히 영양 부족이나 일시적인 문제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괜찮아질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해요. 괜히 병원 갔다가 별거 아니라는 말 들을까 봐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요. 그렇다고 이대로 계속 두자니 점점 깊어지는 것 같아서 그것도 불안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느낌이에요.

    혹시 엄지손톱 가로줄 비슷하게 겪어보신 분들 계세요? 저처럼 오래가고 점점 깊어지는 느낌이었던 분들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해요. 뭘 해서 나아졌는지, 아니면 그냥 시간 지나니까 저절로 없어졌는지도 궁금하고요. 빨리 좋아지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 케라셀네일 영양제 효과 있나요

    케라셀네일 영양제 효과 있나요ㅜ

    손톱 끝이 자꾸 갈라져서 고민이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케라셀네일 영양제 알아봤어요

    손 상태

    네일 받고 나니까 케라셀네일처럼 네일 밑이 들뜨길래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시간 지나니까 케라셀네일 영양제 필요할 정도로 손톱이 얇아지고 갈라지더라고요

    케라셀네일처럼 약해진 손톱 때문에 손톱 가장자리도 찢어지고 케라셀네일 영양제 바르기 전에도 이미 상태가 많이 안 좋았어요

    손톱이 약해서 케라셀네일처럼 갈라지는 건지 케라셀네일 영양제로 관리하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ㅜㅜ

    근데 찾아보니까 케라셀네일 영양제 발라도 균 감염이 있으면 소용없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혹시 케라셀네일 상태처럼 손톱이 들뜨고 갈라지는게 균 때문인 걸까요 ??

    케라셀네일 영양제 써보신 분들 효과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케라셀네일 상태 하루빨리 해결하고 싶어요